미국에 기공소에 관심있으신분들...

저는 미국에 있는 기공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미국인이 주인이 있는 랩에서도 일해보고 한국인이 주인으로 있는 랩에서도 일해 본 사람입니다 간략하게 장 단점을 설명할께요
우선 한국에서 오신다면 가장 중요한게 신분입니다 한국에서 학생비자를 받아온 관계로 여러 기공소들을 다녀볼 수 있엇습니다. 미국의 랩생활은 한국 기공과 교수들이 말하는 파라다이스는 없다는것 괜찮은 보수와 적은 근로시간 물론 그 정도 생활을 누리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우선 그런 잡들은 한국서 갓들어온
기공쟁이들의 삶과는 멀다는것 일은 잘해도 대부분 오시는분들은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잦은 영어로된 랩슬립(의뢰서)하나 디테일하게 읽지못하는 현실 대부분 한국 사장들 밑에서 일하시는분이 더 많습니다
월급은 언틋 보기엔 월급제로 하면 꽤 많아보이는 급여지만 세금 때면 20~30% 줄어들고요 미국 기업이나 어디 웨이츄리스나 파트타임을해도 시간제 엄수 입니다 오버시 150% 받고요 대부분 한국 랩들은 월급제를 권합니다 오버타임지급을 안하기위해서 일년 계산하면 보통 미국인들 일하는랩보다 많으면 2달치 까지도 차이납니다 그리고 sick day  없고요 아프면 일 미루다가 담날하는방식 시간제는 규모가 4~5이상만되도  그렇게 합니다 미국애들 잘못쓰면 소송걸거든요 그게 법에 걸리거든요 그래서 파트타이머로 만약 직장네에서 하고 싶은 사람있음 직원들 오버 타임 지급하고 씁니다. 제가 미국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것은 미국네에서 합법적인 신분을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취업비자가 아닌)많은  다인종이 일하는 랩을  추천합니다 돌아다녀보시면 꼭 못구하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에 기술자가 없다 없다 그말은 돈적게 주고부릴 사람이 없다는것이지 기술자는 좋은 베네핏과 페이면 누구든 구할수 있습니다.  1~2년은 다른 여러 곳들을 다녀 보시고 신분을 진행하시길  신분은 구두로 진행보다 변호사 꼭 껴서 해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