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힘은 작은 트릭으로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유디 치과로 인한피해는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기공사에게도 크게 다가 옵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무슨일을 하시겠다는건지...
치과의사회는 기공사회의 자료를 근거로 베릴륨문제를 이슈화 한것이 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에 손바닥이 되어 준것이군요..기공사회는
사회적인 혼란기에 등불이 되는 말 한마디....정의에 입각한 소신있는발언을 할 수있는조직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는조직이 되는겁니다.
방향이 틀렸습니다.
이익인가 손해인가를 따지면서 발언하는 그때부터 조직은 무너지는 겁니다.
모든것을 버릴 때 보다 큰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저가 치료비가 꼭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
과잉치료가 범죄이듯이 불량보철의 원인은 치료실부터 시작 된다는 사실....
치과기공의 작업과정과 따라서 기공수가를 올려야 하는 당위성을 민첨하게 잇슈화 할수 있는 능력은
"중지를 모으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모든것을 버릴수 있다는 용기와
평상시의 철학을 갖고 있을때 가능합니다.
":함께살자"는것
함께 사는것이 "정의"라는것....이런 철학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