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과 유디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1차전은 유디의 참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차전의 승리를 파상공세로 고착하려는 치협과 사활을 걸고 2차전을 준비 중이 유디의 결전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누구의 편도 들수 없는 치기협은 어떤 행보를 보여야 할까요?
기공료 현실화를 성토 하던 협회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맙시다.
캡쳐 사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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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8.22 23:00
뉴데일리 기사 캡쳐입니다.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댓글 1
치협과 유디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1차전은 유디의 참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차전의 승리를 파상공세로 고착하려는 치협과 사활을 걸고 2차전을 준비 중이 유디의 결전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누구의 편도 들수 없는 치기협은 어떤 행보를 보여야 할까요?
기공료 현실화를 성토 하던 협회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맙시다.
캡쳐 사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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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협회에서 의사협회 싸움에 끼어들면 안됬습니다...결국 사용한것은 기공사들이 되고 피가 튀기는 곳도 기공소가 되죠...보철물에 제작되는 베릴륨을 치과에서 직접 만지지는 않으니 말이죠...왜 베릴륨으로 유디를 칠 생각을 했는지 정말 생각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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