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별히 기공일을 시작한것도 아니고 아직 졸업하려면 3달이상 남았는데
사실 이곳에 매일 들리면서 내가 과연 뭘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구인/구직에 도움 드린다고 올리자마자 늦은 시간에 급작스럽지만
기공사 분께서 도움 요청하셔서 기쁜마음으로 작업하다보니 2시가 다되어 가네요.
그래도 먼가 이 커뮤니티에서 저같은 사람도 도움이 될 수 있는것 같아
한참 어지럽고 고민이 많은 요즈음 같은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차마 없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그러시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기공사 선배님들 화이팅 이구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후배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사실 이곳에 매일 들리면서 내가 과연 뭘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구인/구직에 도움 드린다고 올리자마자 늦은 시간에 급작스럽지만
기공사 분께서 도움 요청하셔서 기쁜마음으로 작업하다보니 2시가 다되어 가네요.
그래도 먼가 이 커뮤니티에서 저같은 사람도 도움이 될 수 있는것 같아
한참 어지럽고 고민이 많은 요즈음 같은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차마 없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그러시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기공사 선배님들 화이팅 이구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후배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