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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 참을 봤네요

by SOLO posted Aug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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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7시 20분쯤 출근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제일 처음에 하는것이 컴퓨터를 켜고
2804 접속하는 일입니다.

벌써 한시간째 글을 보고 협회도 가보고 글을 읽었습니다.

분위기가 뒤숭숭하네요.

서로에게 일침을 가하고 상처를 주는 말보다 따뜻하고 힘이되는 말이 전해지는 커뮤니티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협회에 바라는게 있다면 협회에 글을 올려보셨는지..

협회장 임원에게 불만이 있다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 할 자신은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될 때 단합되고 큰 힘이 발휘 될 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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