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공부는 부족하더라도 한국조리 과학고등학교3학년입니다
이번에 대전MBC와 우송대학에서 개최한 요리경진대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도시락이라는 주제로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내생에 처음으로 우리 아니 내주변 에서 1등이라는 소식을 접하게되군요
또 조리사 자격증도 4개나 합격하는귀염을 토햇습니다.
애비로써 많은것 부족한데 자기일에 열심인 아들을 보니 가슴쁘듯하여
행복한마음 나누고싶어서 숙스럽지만 올려봅니다 욕하지는말아주세요
요즘 너무뜨거워서 한번 제가그냥 주제를 돌려보고자 올리게된점 양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