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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8.24 22:10

별은 아닙니다만... ...

조회 수 2269 추천 수 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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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먼저 태어나 혹은 몇 년 늦게 태어나  몇 년 먼저 또는 몇 년 늦게
기공사로 일한지 15년 쯤 됩니다

한 쪽에서는 거의 세계 탑클래스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 사진찍어 올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기본적인 생활권도 지킬 수 없음에 한탄하는 상황을
나이 마흔에 경력15년 가지고는 도대체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선배이고 또 누군가의 후배 입니다
또한 눈꼽만 하지만 기공소 소장 이었습니다

솔직히 15년 일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구강보건, 혹은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의
권익을 위해서 일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십 수 년 전에는 소장, 고참기사 말만 잘 들으면 되는줄 알았고
십 몇 년 전 쯤에는 크라운 조각 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고
십 년 전 쯤에는 포세린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기공소만 차리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거래처만 많이 늘리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전에는 남들보다 기공수가 높게 받으면 되는 줄 알았고
왜 부잣집 아들을 좋아하는지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외국가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세미나 하면 되는 줄 알았고
가장 최근에는 결제만 제날짜에 받아도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참 답답한 인생이지요 하지만 기공을 포기 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만
최근에 그만 두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묵묵히 못난 남편 응원해 주는 집사람 볼 면목도 없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미국 왔습니다
솔직히 제가 한국에서 잘먹고 잘살았으면 나이 마흔에 미국 오겠습니까?

미국와서도 오자마자 어린애 한테 뒷통수 얻어 맞고 어딘지도 모르는 버지니아
라는 곳까지 왔습니다

신세한탄 하려고 이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지금은 처음에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조건에 일을 하게 되엇습니다
운이 좋아서 일 수도 있지만 그 동안 밤새워 모델과 씨름했던 고단함과
기공에 쏟은 내 청춘이 나를 한 번 도와 주는가 싶습니다

여러분 월급 100만원 받고 150만원 일하면 소장이 50만원 이익이고 내가 50만원 손해
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소장이 내돈 50만원 가져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내가 내손으로 익힌 기술은 못가져 갑니다

소장 원장 친구 선배 후배 모두 나에게 등돌리거나 배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손은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기공사 뭉치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로써 자긍심을 갖고 내 기공물은 아무에게나
팔지 않겠다고 결심 하세요

야메 이딴거 하는 사람들 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가족들 식구들 다 치과로 소개해서 보내세요

원장 골드 떼 먹지 마세요

우리 기공사 각자가 직업윤리를 바로 세울 때 의사들도 우리를 쉽게 보지 못 할 겁니다

당장 현실은 고단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저도 잘 압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이민 생활이 어찌 될지 무작정
좋은 생각만 할 수 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돈이 그리 많지 않으시고 특별히 다른 할일이 없으시다면
기공일에 더욱 더 매진하시는게 개인적으로나 치과 기공계에도 더욱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들 언제든 환영 입니다

  • profile
    임불란 2011.08.24 22:14
    고생많습니다..
    10월 쯤에 잠 깐 들어온다고 했던가요
    그때 연락주세요
  • ?
    007리미티드 2011.08.24 22:17
    아....힘내시고요....이국땅에서 힘드시겠지만 이곳에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 ?
    신태인 2011.08.24 22:19
    힘 내세요 꿋꿋하게 이겨내서 우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셔야지요.화이팅 !!
  • profile
    전정호 2011.08.24 22:23
    화이팅이요~ 그래도 멋지시다는...카리스마 있는 강의 또 듣고 싶어요. 들어오실때 저에게도 시간좀 내 주세요.
    아무래도 글을 다 안쓰신것 같네요...중간저장 하신듯....
  • profile
    EH[ori] 2011.08.24 22:32
    멋지시네요. 저같은 애들에게 큰 자극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스마일맨 2011.08.24 22:55
    메야~? 10월에 잠깐 들어온다고? 그럼 놀아줄꺼지~? 암튼 다홍이아빠님 화이팅!!! 건강 또 건강하세요~
  • profile
    Nuclear 2011.08.24 23:16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그리고 불란님. 정호님
    제가 1차로 다홍이 아빠님 시간 예약 해 둡니다
    (양보해주세요 제발..)
  • profile
    넙치 2011.08.24 23:18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공현실이 한순간에 바뀔일은 없겠죠
    선후배할거없이 자기기술에 대한 확신과 노력으로 세상에 당당해지는 기공사가 많아질수록 현실도 바뀌어질겁니다
    말보단 실력으로 보여주자구요 한국기공사들의 저력을요!!!
  • ?
    제이슨 김 2011.08.24 23:28
    백번 옳은 말입니다.자기 자신부터 노력하고 최고가 된후에 불평하고 한탄하세요, 아마 최고가 되는 순간
    불평과 한탄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도 우린 겪어본 사람들이니 요즘 젊은이들의 블평과 한숨을 들어주긴 해야겟죠! 앞에서 끄는 사람과 뒤에서 미는 사람의 보는 눈이 틀리듯... 10월 귀국시에 여기좀 들렷다
    가세요... 좀 힘들기는 하겟지만... 좋은 결과 잇는것 같군요.. 새로 시작해서 성취하는 기분!
    - Good luck ! -
  • ?
    dentallab 2011.08.25 01:16
    ㅎㅎㅎ

    명장이 되어 돌아오기를,,,,,,,,,,
  • ?
    교선 2011.08.25 02:42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출국하시기 전에 한번 뵙고 이번엔 온라인으로 뵙네요.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이경민 2011.08.25 03:31
    이견 없습니다^^ㅎ
  • profile
    Muam [無庵] 2011.08.25 03:42
    오기만 와보쇼.
    술단지에 빠자 보낼끼구마....ㅎㅎ
    건강만 확실히 챙기세요. ^^*
  • profile
    치아마루 2011.08.25 04:10
    자유게시판만 보면 계속 답답한 마음 뿐이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_)
  • profile
    윈디!!! 2011.08.25 04:30
    저도 공감 만땅 입니다^^

    화이팅!!!!!!!!!!!
  • ?
    hyoun 2011.08.25 09:10
    우리나라에서도 만족하며 살날이 오겠죠?
  • ?
    달뭉~ 2011.08.25 10:02
    십 수 년 전에는 소장, 고참기사 말만 잘 들으면 되는줄 알았고
    십 몇 년 전 쯤에는 크라운 조각 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고
    십 년 전 쯤에는 포세린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기공소만 차리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거래처만 많이 늘리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전에는 남들보다 기공수가 높게 받으면 되는 줄 알았고
    왜 부잣집 아들을 좋아하는지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외국가면 되는 줄 알았고
    또 몇 년 전에는 세미나 하면 되는 줄 알았고
    가장 최근에는 결제만 제날짜에 받아도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각각의 년차에 고민꺼리가 딱 맞는 말이네요..ㅋ
    저는 지금 포세린 잘하면서 기공소장하고 싶은 단계입니다....

    부잣집아들도 아니고 딱히 다른 재주도 없으니
    기공으로 열심히 먹고 살겁니다~ㅋ
    다시한번 화이팅합시다~


  • ?
    qldhsek 2011.08.25 10:34
    언제나..님 같은 애기로..이기공계가 이렇케 왔읍니다..기공에 불만이 많지만 니기술 믿어라 하면서..그애기 벌써 20년 넘게 들은 애긴데요..기술을 잘딱은 님같은 분은 성공하겠찌만 대다수 평기사님들은 어떻케 해야 합니까...님같은 분만 이 기공계에 남으면 기공이 발전하고 대다수 환자 입에 보철물이 장착될까요..
  • ?
    다홍이아빠 2011.08.25 14:37
    qldhsek 님 아이디 어렵네요^^

    우선 저도 대다수 평기사에 불과 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제글에 요지는 어려울때 일 수록 자신을 더 믿자라는 취지 이고요

    20년 동안 들으셨다면 제게 선배님이 되시는데요
    제게 조언을 구하시는건지?

    떠나고 남고는 순전히 본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잘해야 남고 못하면 떠난다는 기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20년 동안 어떻게 어디서 일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선배님께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왜 한국기공계가 이렇게 되엇습니까???

    명쾌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
    iky 2011.08.25 21:28
    기공사가 치과의사인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요..
    열라게 넘 입 들쑤시다가 뿌듯해 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는 사람들
    치과에서 콜~~~~ 하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셋팅 해주는 그런 사람들
  • profile
    promed 2011.08.26 07:40
    하~~~~ 과연 누구 때문일까요??? 다들 자기만의생각과 자기만의 가치관으로 생각를하겠지요 잘된가치관이든 잘못된가치관이든 내생각이 맞고 당신생각이 틀리다 는생각 뭐이런것들이 뒤섞여 뭐가뭔지도모를 일이 되어버린건아닐지 ..다홍이아빠님 말마따나 자기스스로 잘하면 아무런 문제가없겠죠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가 못하죠 개개인이 다 잘한다면 대통령도 검찰도 판사도 필요없겠죠 기공계도 그렇다면 협회나 세미나 나 보수교육이나 뭐이런것들 다필요없를것아니겠습니까..다같이 힘을합치고 비판할건 비판하면서 그렇게살아가는것이 사람사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profile
    promed 2011.08.26 07:43
    사람이고 짐승이고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싸우면서 살아가지요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치열하게 싸우고나면 조금은 커져있겠죠,,,
  • ?
    qldhsek 2011.08.26 11:12
    다홍이 아빠님...개인적으로 님과 다투려고 하는게 아닙니다.................영리 병원 문제는 일단 뒤로 두고현재 치과계 사태가 왜 벌어졌나요...밥 그릇 싸움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번 문제로 인하여 기공계도 많은 변화가 불가피 일어 나겠지요..여기서 우리 기공계는...내목소리는없고 치과 협회 편이나 들다가 또 다홍이 아빠님 처럼 기술이나 연마 하면 안 달라 지겠나..이런 생각이 우리 모두에게 적이라고 생각 합니다.이런 바람이 불때 우리 기공계의 현실도 다 까발려 져서 뭔가새롭게 변해야 안되겠는가요..하나 하나 토론 했서면 합니다...
  • ?
    다홍이아빠 2011.08.26 19:51
    그렇게 생각하신거군요
    저도 qldhsek님과 promed 님 생각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오죽 답답하면 제 신상까지 까발리며 글을 썼겠습니까?
    뭐 자랑스런 인생이라고 .... ....

    현재 기공계 상황에 대해 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구 선진유럽이나 미국등이 100년 200년 동안 이루어 놓은것을
    한국은 50-60년 만에 이루어 냈고 그 자랑스런 성공 신화의
    부작용이 우리를 지금 발목 잡고 있다고 말이죠 게다가
    세계적인 경기 침체 까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국의 경제 발전 (고)박정희씨가 했나요? 전두환씨가 했나요?
    한국의 민주화 김영삼씨가 했나요? 아니면 (고)김대중씨가 했나요?
    아니요 저는 이 땅의 이름없는 아버지들, 아들들, 딸들, 어머니들이
    민주화, 경제 발전 다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기술이나 딱고 앉자 있어라 하는 애기를 하는게 아니라
    각자의 마음가짐 처신 신념 등을 정리 하자는 애기 입니다

    단순히 이제는 못 견디겠다 악만 남았다 끝장보자 라는 식의
    접근은 안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 입니다

    유디 보셨 잖아요 우리 인제 못하겠다고 하면 그래 그럼 다른기사
    쓰지 하는 것 처럼 전국의 기공사가 모두 드러누우면 몇 몇은 체포되고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기공물 받아 먹을 사람들이란거 모르세요?

    변화를 원한다면 앞으로의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지난 날의 과오도
    살펴보는 신중함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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