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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유디를 응원을 하는방향으로 흘러가는군요,
물론 일부의 생각이겠지만...
솔직히 기공사인저도, 저나 와이프나 부모님 치과에 보내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거래처 체어에 누워 입벌리기가 싫어 여기저기 치과를 돌아다녀본적이 있는데
가는곳 마다 다릅니다. 어떤곳은 좀더 지켜보자는곳도 있고, 다른데는 견적 200은 기본,
그냥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치과마다 다른 수가가 환자들 한테는 신뢰를 떨어트리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되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밑에 카페이장님의 글을 보니 여론이 유디쪽으로 흘러가는데...

만약에...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치료원가가 공개되면, 그것이 우리에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걱정이 됩니다.

임플란트 원가 46만원 이라고 하는데...(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여기에 보철료는 포함이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원장들이나 지금 받고있는 기공료 조차 깍아달라고 하면.. 그떈 정말 어쩌죠...
지금도 벅찬데...

일반 여론이 기공료가 비싸니 치과진료수가가 비싸다 - 이딴식으로 흘러간다면..
(만에 하나의 가능성으로....)

그떈.... 어떻하죠?
  • ?
    카페이장 2011.08.25 06:42
    지금은 그냥 기다려 보는수 밖에요.......
    지금보다 더 낫게 된다면 아마두 폭동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더이상 물러설곳도 없는데요...
    그리고 이번 휴가떄...큰 기공소(부산) 돌아가면서 휴가하는곳인데.....
    아는분이 하는 기공소 휴가떄 병원에서 보낼곳이 없어서 보냈는데...
    임플란트 자기는 11만원 받는데 그곳은 8만원 받아서 물건 보내왔다고 ...
    휴가후 원장이 호출.....그동안 한건 다 뺕아내라는 ㅠㅠ
    이러니 무슨 휴가도 마음대로 가겠읍니까??.....
    그리고 아무리 ~~
    어느정도로 해야지...그렇게 무식하게 다운그레이드하다니....
    참 허무합니다~~
  • ?
    남이 2011.08.25 06:43
    저도 그 점이 더 걱정입니다
    여론을 몰아~ 기공수가를 조정할 것만 같은데...
    지금도 너무 힘든 이 업계가... 더 힘들어 질것 같네요
  • ?
    SOLO 2011.08.25 07:37
    포털사이트에 임플란트 원가 568,000원 공개될때 기공료는 포함이 안됐던데요..
    앞으로 다른 보철 원가 공개 되기전에 기공료의 현실화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철 수가에 기공료 공개된 후에 기공료 올리면.. 기공료 올라서 치과진료비 비싸진다 이러지 않을지..
  • ?
    hyoun 2011.08.25 09:05
    너무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겠죠
  • profile
    midas 2011.08.25 23:01
    왜 치과만 가지고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험 안되는 종목이 치과뿐입니까~?
    성형 할려고 목돈계까지 들어서 성형하는 사람들 많을텐데요~?

    그리고 치과의사들... 특히나 유명대학 졸업자들 프라이드가 강합니다.(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대학병원 교수님들 임플란트 수가는 아직도 400~500정도 인걸로 압니다만...
    수련의들은 150~ 200 받습니다.
    이차이가 뭘까요???
    남들보다 많이 배우고 잘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이 받고 싶어합니다.
    보철학회에 이사진분들 대부분 교수님들입니다.
    이분들이 원가만 받고 시술할까요~?
    아직은.... 두고 볼 일입니다.
  • ?
    미도리 2011.08.25 23:37
    제생각에는...
    예를 들어 치과에서 치아하나당 30~40받는데 기공료가 2~4만원이라면
    그게 비싸다고 생각하는 일반인이 그렇게 많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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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좋은 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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