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유디를 응원을 하는방향으로 흘러가는군요,
물론 일부의 생각이겠지만...
솔직히 기공사인저도, 저나 와이프나 부모님 치과에 보내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거래처 체어에 누워 입벌리기가 싫어 여기저기 치과를 돌아다녀본적이 있는데
가는곳 마다 다릅니다. 어떤곳은 좀더 지켜보자는곳도 있고, 다른데는 견적 200은 기본,
그냥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치과마다 다른 수가가 환자들 한테는 신뢰를 떨어트리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되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밑에 카페이장님의 글을 보니 여론이 유디쪽으로 흘러가는데...
만약에...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치료원가가 공개되면, 그것이 우리에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걱정이 됩니다.
임플란트 원가 46만원 이라고 하는데...(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여기에 보철료는 포함이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원장들이나 지금 받고있는 기공료 조차 깍아달라고 하면.. 그떈 정말 어쩌죠...
지금도 벅찬데...
일반 여론이 기공료가 비싸니 치과진료수가가 비싸다 - 이딴식으로 흘러간다면..
(만에 하나의 가능성으로....)
그떈.... 어떻하죠?
물론 일부의 생각이겠지만...
솔직히 기공사인저도, 저나 와이프나 부모님 치과에 보내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거래처 체어에 누워 입벌리기가 싫어 여기저기 치과를 돌아다녀본적이 있는데
가는곳 마다 다릅니다. 어떤곳은 좀더 지켜보자는곳도 있고, 다른데는 견적 200은 기본,
그냥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치과마다 다른 수가가 환자들 한테는 신뢰를 떨어트리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되겠죠.
서론이 길었네요,
밑에 카페이장님의 글을 보니 여론이 유디쪽으로 흘러가는데...
만약에...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치료원가가 공개되면, 그것이 우리에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걱정이 됩니다.
임플란트 원가 46만원 이라고 하는데...(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여기에 보철료는 포함이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원장들이나 지금 받고있는 기공료 조차 깍아달라고 하면.. 그떈 정말 어쩌죠...
지금도 벅찬데...
일반 여론이 기공료가 비싸니 치과진료수가가 비싸다 - 이딴식으로 흘러간다면..
(만에 하나의 가능성으로....)
그떈.... 어떻하죠?
지금보다 더 낫게 된다면 아마두 폭동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더이상 물러설곳도 없는데요...
그리고 이번 휴가떄...큰 기공소(부산) 돌아가면서 휴가하는곳인데.....
아는분이 하는 기공소 휴가떄 병원에서 보낼곳이 없어서 보냈는데...
임플란트 자기는 11만원 받는데 그곳은 8만원 받아서 물건 보내왔다고 ...
휴가후 원장이 호출.....그동안 한건 다 뺕아내라는 ㅠㅠ
이러니 무슨 휴가도 마음대로 가겠읍니까??.....
그리고 아무리 ~~
어느정도로 해야지...그렇게 무식하게 다운그레이드하다니....
참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