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캠은 제외하고 덴쳐전문 기공소나 파트로 들어갈려면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혹시 하고계시거나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캐드캠은 제외하고 덴쳐전문 기공소나 파트로 들어갈려면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혹시 하고계시거나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시작하시는거면, 우선 파트로 들어가서 하세요~ 일반보철 하는데 들어가서 비용 반씩 부담하고.
같이 있는 기공소 물량도 받아서 하면, 기공료는 좀 저렴하겠지만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은 안해도 되니까요~
그리고 일량 늘어나면 그때 독립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덴쳐전문하시려면 시골로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대도시는 전부다 임플란트라서 덴쳐해봐야 임시덴쳐인데..
시골은 퀄리티 높지 않아도 일많아서 먹고 살만하다던데요..
덴처는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1. 원장들이 어떻게 하는지 몰라, 오차가 어마마한, 인상체, 왁스림. 바이트 등을보내서
일을 열심히 해도 다 remake 이고, 욕은 기공소에서 먹습니다.
2. 무식한 원장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덴처 소장님보면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아날로그 최소 장비로 세팅하면 그렇게 많이는 안 들어가죠 장비나 교합기에 큰돈 들어가죠
교합기 좋은거 한두개랑 큐링 장비 괜찮은거랑 기타 오픈장비 포함에 월세 임대후 시설까지하면 3천~4천이면 오픈해서 장비 늘려가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좋은거 부터 들여 두고 시작하려면 끝도 없긴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