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와 있는 여러 글들을 보며 오늘부로 주5일 근무를 시행 했습니다. 거래처에서도 이번 사태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단 쉽게 수용을 하더 군요. 저희 직원들도 평일 퇴근 시간이 비록 조금 늘고 근무 시간에 보다 더 타이트 하게 일들 하지만 불평은 없네요. 아니 더 반기네요. 저에게 많은 힘을 주네요. 소장님들과 그 기공소 구성원 분들 부터 힘을 모으고 그 힘으로 기공소간 힘을 모은 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이 조금은 더 빨리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공소 소장님들은 기사들 한테 잘 해 줘봐야 나가고 나면 뒤도 안 돌아 본다???
기사분들은 열심히 해 봐야 돌아오는 건 없다?????
이런 관념들 부터 깨 버리시길 바랍니다. 왜 그만 둘 수 밖에 없는지? 왜 더 챙겨주지 않는지 스스로 판단하시지들 마시고 대화를 해 보세요 자주 자주.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풀려 하면 해결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한 가족 같은 분위기 분명 만들어 질 거라 생각이 되요.처음은 어색하고 힘들겠지만.....
내 기공소 부터 불협 화음을 없애야 나아가 속해 있는 지역구 더 나아가 관할시 더 나아가 대한 전체가 화합 할 수 있지 않는가라 생각합니다. 뭉쳐야 될 때라고 모든 기공사 분들이 말씀들 하시는 지금이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부터 행동으로 보여 줄 때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안된다 생각하면 안될것이고 된다 생각하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감투가 아니라 건전하고 긍정적 마인드가 서로 교감하는곳에서
치과기공의 새로운 역사가 씌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