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덴처 2년차 기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년뒤쯤 해외에 나갔다올까합니다
돈을 벌기위해서도 아니고 좀더 좋은 환경을 위한것도 아니며 기술습득의 목적도 아닙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고 훗날 한국 기공을 글로벌화 하고싶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일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될지....
첫 직장에서 베이스적인 일을해오다 좋은 기회에 현재 풀덴처와 오버덴처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허접입니다.ㅋㅋ
기공소가 프레임을 타기공소에 의뢰를 하여 프레임에 대해서는 무지 합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프레임을 할수있는 곳으로 옴겨볼까하는데요
현재 기공소의 장점이라면 콤비네이션 보철이 많아 다른 기공소에서 쉽게 접할수없는 케이스를
많이 경험 할수있구요.. 여러 선배들 조언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요..
5년정도는 하고 가라, 갔다와서 한국 기공에 적응 할수 있겠냐, 현 기공소에 계속있으면 반쪽 기사된다,
등등...
생각이 많네요 ~ 저에게 힘이되어줄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저의 꿈은 취업생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일본의 mk택시 회사처럼요~
다름이 아니라 일년뒤쯤 해외에 나갔다올까합니다
돈을 벌기위해서도 아니고 좀더 좋은 환경을 위한것도 아니며 기술습득의 목적도 아닙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고 훗날 한국 기공을 글로벌화 하고싶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일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될지....
첫 직장에서 베이스적인 일을해오다 좋은 기회에 현재 풀덴처와 오버덴처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허접입니다.ㅋㅋ
기공소가 프레임을 타기공소에 의뢰를 하여 프레임에 대해서는 무지 합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프레임을 할수있는 곳으로 옴겨볼까하는데요
현재 기공소의 장점이라면 콤비네이션 보철이 많아 다른 기공소에서 쉽게 접할수없는 케이스를
많이 경험 할수있구요.. 여러 선배들 조언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요..
5년정도는 하고 가라, 갔다와서 한국 기공에 적응 할수 있겠냐, 현 기공소에 계속있으면 반쪽 기사된다,
등등...
생각이 많네요 ~ 저에게 힘이되어줄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저의 꿈은 취업생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일본의 mk택시 회사처럼요~
현지 님의 상황은 일반적인 프레임 제작과 바꿀만한것이 아닌듯싶습니다.
콤비네이션 보철 일반적인 기공소에서 1~3년차 기사가
접하기 힘든게 현실이거든요..
현실적으로 각파트별 분업화가 일반화 되잇으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나 다른기공소에서 쉽게 접할수없는 케이스를
접하시면서 남아 잇는게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보시기를
기공일은 특히 경험이 중요하나
경험을 자신만의 데이터화 시키는게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