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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9.08 01:03

우리 teamWork 발휘합시다.

조회 수 2632 추천 수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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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09.01>

제목:서치기 “치과기공사 명예훼손한 유디치과, 공개사과하라”

윤수영 기자 admin@dttoday.com




지난 25일 유디치과그룹의 기자회견 당시 등장한 익명의 인물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는 가운데, 치과기공사들이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해 사태 해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디치과그룹은 치과기공사들의 계속되는 성토에 이 익명의 인물을 공개해야 함은 물론, 과도한 위장으로 치과기공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됐다.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회장 김장회, 이하 서치기)는 지난 8월 31일 “유디치과는 피해자인 치과기공사를 가해자로 만든 점, 치과기공사를 무슨 파렴치범인양 위장시킨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서치기는 “이번 베릴륨 발암물질사태의 절대 피해자는 바로 치과기공사들”이라며 “그동안 비참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만 해온 우리치과기공사가 공공의 적이 되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죄인인가”라고 성토했다.


또 “기공료가 공정한 기관에 의뢰해 산출된 원가의 절반에 못 미치고 치과재료상의 횡포에 우리는 3D 직업의 전형이 됐다”며 “많은 근무시간과 적은 임금으로 대처해왔으나 이마저 정부의 주40시간 근로정책으로 불가능하고, 금번 야기된 발암물질재료를 대체하는 재료비마저 2배 이상 되어 이대로는 모든 업소가 폐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서치기는 유디치과의 공개적인 사과와, 보철물제작비용의 현실화 등 두 가지 요구사항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단체행동도 불사한다는 것이 서치기의 입장이다.


서치기는 “우리는 유디치과그룹에 분명하게 요구한다. 치과기공사를 무슨 파렴치범인양 모자와 안경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위장시키면 모를줄 아는가?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원 모두는 격노하고 있다. 그 자가 전체 기공사인 것처럼 국민을 혼돈시킨 점, 피해자인 우리를 가해자로 만든 점을 온 국민 앞에 분명하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또 “모든 치과의사는 우리의 기초생존권을 위하여 보철물 제작비용을 실질적으로 현실화하라. 위 사항이 해결되지 않을 시 우리는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히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 profile
    H2 2011.09.08 02:40
    롯데자이언트님 리플 그렇게달면 재밌습니까?
    글 제대로 읽고 리플다시기 바랍니다
    기공료 올리겠다는데 치협에서기뻐하다뇨

    개인적인 일로 한동안 2804 접속을 못했습니다
    최근 다시 들어와서 분위기를 보니 기공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더러보입니다

    발전을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이런 리플은 안다느니만 못합니다

    잘난것 없지만 저부터 신분 밝힙니다
    저는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재무이사 임형택입니다

    맞서고 싶은분은 자신의 실명을 내놓고 나서세요
    아니면 곧 지역별로 개최될 총회에 참석해서 말언 하시던지요

    그럴 용기가 없으면
    앞에서 일하는사람들 욕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그게 발전하는길입니다
  • ?
    롯데자이안츠 2011.09.08 03:01
    흠 뭐 일단. 지우겠습니다.
    일반회원의 그냥 2804사이트 자유게시판의 한줄불만은
    높으신분들의 기공계의발전을 저해하는거였군요
    할말은 많지만 그럼 시키는데로 조용히 응원하면서
    얼마나 발전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롯데자이안츠 2011.09.08 03:17
    한마디만더 ....
    바로 위에분글 읽으셨나요?? 읽으셨겠죠
    기공사로써 한번쯤 당할법한 억울한 일인데
    거긴. 아무 멘트도 없으시네요..
    임원분이 그분 위로라도 해주고 관심좀 가져주세요
  • ?
    카페이장 2011.09.08 04:35
    무서워~~요~~
  • profile
    닥터.K 2011.09.08 06:30
    서치기............하고싶은 말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공적인 문서의 품위는 없군요. 단체에서 공적으로 발표 하는 문서는,개인이 술자리에서 하는말과는 달라야 합니다.
    미쳐 소화되지 못한 감정의 파편들이 흘러 넘치는 군요.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히 밝힌다"
    제발이지 치과기공사의 명예를 위해서 허언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만의 하나 한번 해보는 소리라면....스스로 직업적 품격을 추락시키는 오점을 남기는 겁니다

    .
  • ?
    박복동 2011.09.08 07:33
    서치기협 : ★★★★★ 참 잘했어요...이 기사 아이디어 내신분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 profile
    promed 2011.09.08 08:44
    뭐.. 소화잘됫구만 윗글보니까 윤수영기자가 서치기에서 발표한문건 보도하는내용이구만 틀린말하나없고 품위없는말 하나도없구만 ...
  • ?
    antichrist 2011.09.08 10:31
    [모든 치과의사는 우리의 기초생존권을 위하여 보철물 제작비용을 실질적으로 현실화하라. 위 사항이 해결되지 않을 시 우리는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히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
    진짜 웃겨서 콧물이 질질나네요..ㅋㅋㅋ
    기공사들끼리 그돈 받고 이제껏 잘해와놓고
    왜 치과의사보고 생존권 보장이니 보철물 제작 비용 현실화니 ....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단체 행동을 하면 ... 도대체 어디서 또 누구를 모아서
    설사 모인다 하더라도 어디가서 누구한테 단체행동으로 뜨거운 맛을 보인단 말입니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짜장면 한그릇을 사먹더라도
    싸고 맛이 좋으며 배달 빠르고 친절한 중국집을 선호 하는것이 당연한데 ..
    하물며 치과의사는 기공료 싸고 품질 좋은 보철을 선호하는 것이 뭐 범죄라도 됩니까..
    그리고 이제는 기사생활하면서 받는 월급으로 짜장면 사먹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ㅋㅋㅋ
    짜장면이야 먹고 싶어도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만
    치과의사가 현실상 기공료 비싸다고 보철물 제작으뢰를 안할순 없는거잖아요..

    이렇게 까지 된건 치과의사 잘못이 아니라 기공사 잘못입니다...
    우리끼리 치고 싸우고 경쟁하고 엉덩이 밀치면서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이제 와서 치과의사들 한테 따지는게 무슨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까..ㅋㅋㅋ
  • ?
    문건영 2011.09.08 11:02
    안티크리스트님의 말씀도 한편으로는 타당한 말씀이십니다.
    시장경제나 자본주의사회상으로나, 예로 말씀하신 중국집 선호에 비한다면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중국집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직업군입니다.
    치과기공사는 오로지 치과의사라는 특정직업만을 상대로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다보니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싸고 질좋고 수주 빠른 기공소를 찾아서 치과의사들이 이리저리 거래처 바꾸면 기공사는 여기서 목줄을 잡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던 살아남아야 한다는 현실속에서 중대형 기공소나 소형 또는 초소형 기공소의 장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 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이 참 난해한 부분인데요.
    작은 기공소는 일단 중대형보다 자금력이 떨어집니다. 자본이 돌고 돌아야 하는데 그 절대수치가 적다는 말이죠. 게다가 갖추고 있는 장비도 대부분 종류가 적습니다.
    인원이 적어 급한일, 또는 많은일도 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거래처 사라진 후 일 없이 손가락 빨고 있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단가 낮춥니다.
    반대로 중대형 기공소는 워낙에 나가는 지출이 많으니 거래처 한두군데 빠져 나가면 아무리 거대해도 휘청거립니다. 결국에는 서로 출혈경쟁 가는거죠...
    그런데 요 현상이 단지 기공사들간의 아귀다툼이라고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상한선까지는 아닐지라도 하한선이라도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그 이하는 가격후려치기라는 기준이 잡힐텐데 그런것 또한 없기에 기공수가는 바닥이 치고 있는 겁니다.
    아..말 하다 보니 삼천포로 샜는데요.
    제말의 요지는 예전에 식당가면 많이 볼수 있었던 문구에 있습니다.
    " 손님은 왕이다."
    기공사의 손님은 오로지 치과의사입니다.
    적당한 법적 테두리 없이는 항상 휘둘릴 수 바께 없다는 현실이 기공사를 이렇게 몰고 있는 겁니다.
    기공사 잘못으로 몰기에는 현실이 너무 억울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서치기에서 발언을 한것인데 가당치도 않다는 말씀에 욱~했습니다.

    제발 더더더 시끄러워져서 사회적 이슈가 되어서 일반인들도 기공사의 현실을 제대로 알게되어서 인권보호받는 환경이 기공사들에게도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 profile
    H2 2011.09.08 11:29
    안티크리스트님 말씀대로 시장논리에 의해 기공소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가하락이 지속되었고 기공사들이 지금 어려워진것이죠
    여태 기공사들이 이렇게 만든것 맞습니다

    우리가 모두 이런점들에 대해 공감하고 한마음으로 동참하면
    어제까지의 기공현실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수 있습니다

    생업에 바쁜이들이 나서서 고군분투 하고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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