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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도 8살인데....정말 공감이 가네요....

권일이는 지금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네요....

마음이 찡~~




.
  • ?
    스마일맨 2011.09.10 04:46
    예전에 저와 같이 자랐던 못난이, 곰순이가 생각나네요. 사실 그 개들 이후로 개들을 안키우고 있습니다. 이별이 너무 무섭더군요... 반려견이라는게 괜한 말이 아닌것 같아요... 공감가는 글이라 저도 찡~ 합니다.
  • ?
    나디아 2011.09.10 04:51
    역시 공감이 가네요.
    친정에 있는 흰둥이는 10년째 함께 살고 있는데요.....
    앞니가 다 빠져 둘리처럼 혀가 나오네요..(이빨 관리 잘 못 했음...),
    눈도 녹내장이 있어보이고...
    10년을 아빠랑 베개를 같이 베거나 등을 맞대고 자더니,
    코고는 것도 배우더군요.
    심하게 코 골던 아빠가 시끄러워 깰 정도니...

    거기다 3일이고 4일이고 집을 비울때면 데리고 나가고 싶어도,
    멀미가 너무 심해 꼼짝도 못 하는 녀석입니다.
    하는수 없이 집을 지키며 있어야 해서 외로움이 더했을겁니다.

    그 흰둥이도 곳 하늘나라로 가겠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옵니다.
  • ?
    카페이장 2011.09.10 05:54
    스마일맨님..나디아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아실것입니다....
    이별이 무서워서 다시는 키우지 못할것이라는것을요....
    저두 베개가 자기꺼라고 착각하는놈을 키우고 있읍니다..
    아빠가 먹는것은 자기도 먹어야되는줄알고....당근....호박찜....뭐든지..먹고맙니다...
    귀엽기도 하고요....
    새벽녘에 귀가할떄도 마눌님은 자도 울집 강아지는 아빠 들어오지 않았다고 문앞에
    고개숙이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언제쯤 올까 발소리만 들어도 아빠인지 알고 펄쩍펄쩍뛰고 있읍니다.....
    오늘도 이시간에 들어와...좋아서 안절부절하는 저넘을 보면.........
    저렇게 좋을까하ㅡ는 생각에 더 일찍 오지 못한 내가..미안해 봅니다...
  • profile
    Nuclear 2011.09.10 07:28
    동물은 소 빼고 키워본적 없지만 심정이해합니다...
    나댜님 본지 넘 오래된듯....
    항상 응원감사요...(우리 끼리 좀 세삼스럽기는하지만...ㅋㅋ)
  • ?
    장승요 2011.09.10 07:46
    ..,,.....
  • ?
    카페이장 2011.09.10 16:37
    jaff님한테 배웠는데 또 "있읍니다"라고 적었다...^^
    그거참 잘 안고쳐지네요...
  • ?
    indra 2011.09.10 18:22
    저어릴적누렁 이는...
    아버지가복날에 동네아저씨들과엽총으루...!ㅜㅠ
  • ?
    카페이장 2011.09.10 18:54
    indra님은 엽총이지만
    전 어릴떄 복실이는 우리 아버님과 친구들이 목매달구 ....
    그래두 안죽어서 땅에 파묻어서 머리만 내어놓고
    그렇게 주인이 때리는데도 꼬리를 흔들더군요....
    그 사건이후로 저 같이 고기좋아하는 사람이 개고기는 절대 못먹읍니다...
    차라리 다른곳에 팔아서 그 광경을 못봤다면 좋았을건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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