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좀 늘려보려고 영업다니려 하는데 좀 신박한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보통 처음가는데 가면 데스크에서 컷당해서 명함만 주고오네요;; ㅎㅎ
거래처좀 늘려보려고 영업다니려 하는데 좀 신박한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보통 처음가는데 가면 데스크에서 컷당해서 명함만 주고오네요;; ㅎㅎ
저두 요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명함 던지고 오세요. 어느순간 갑자기 연락 오는곳이 있을꺼에요.
끈기가 필요한데 저도 잘 안되네요
저도참어렵네요 ㅜㅜ
저희는 한곳 거래하는데 그곳 원장님께 기공수가 조금 할인해 드리니 주변 아시는 치과 몇곳 소개해주셔 데스크에서 컷당하진 않고 원장님 만나는 뵙는데 기공물은 아직이네요~~ㅋㅋ그래도 원장님 만나서 이야기 할수있는 기회는 만들수가 있었네요~~
명함 만....후
한달에 한두번 계속 들렸던것같네요.
처음엔 가격으로 쇼부보고 다음번엔 거래처 셋팅어려운거 보내달라고 해보고, 전치부 어려운거 쉐이드보고 만들어드린다 얘기해보고, 그리고 왔던게 어려운 케이스나 전치부위주만 보내주더군요.
참. . . 이러다보면 다주겠지했는데 결론은 아니더라구요.
같이 골프치고 술마시고 일안하는 소장이 접대를하는곳은 못이기더라구요. 가격면에서나.
소규모업장들은 기공실있는곳이나 셋팅기사있는곳이나 기공사여성쌤있는곳들 위주로 파다보면 좋은상황이 오지않나 생각되네요.
전 진작에 접고 기공실에서 일하고있네요. 모든 기공사들 서로 헐뜯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없습니다.
말그대로 자존심 버리고 많이 가세요
그러다보면 한명물리고 그러다보면 소개오고 그럽니다.
제 경험상 영업과 접대로 뚫은 거래처 원장님들이 보통 일이 쉽습니다.
전 그러지 못해 일이 어렵습니다. ㅜㅜ
어렵죠... 전 첫거래쳐 원장님이 저를 살려줬고 저를 많이 키워주셨는데 아프셔서 치과계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소장님들 잘봣습니다. 경험 말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소개받아서 가는거 아니면 답없죠.ㅠ
영업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임플란트회사도아니고 기공사란
브로셔를 해봤지만 그닥이었고 소개로 늘렸는데 영업하려니 막막하네요.
하던데가 안맞아 운이 좋거나 진짜 싸서 혹하거나.. 아닐까요?
역시 영업이 가장 힘든 문제네요..ㅠ
고생많으십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