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사가 알아야 할 필수 영어표현" 같은 책은 없나요??

치과용어 사전같은게 있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함 만들어볼까 하는데 ㅎㅎㅎ 쉽지가 않네요 ㅋ

박덕희님!!!그래도 저보단 먼저 만들꺼 같은데요^^
스마일맨님 답변 고맙습니다.^^
되는대로 살아야 겠습니다. ㅎㅎ

제 경험상 영어를 빨리 익혔던 방법은 곰곰히 회사에서 쓰는 혹은 하고싶은말을 생각해서 써보세요!. 예를 들어. 이거 해야되나요? 이거 해도 될까요? 이거 할까요? 한국에서 다 그저 내가 할께요~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잖아요. 근데 영어로는 엄청난 차이가 나죠?^^ 이런걸 적어놨다가 써먹는 방법이 좋더라구요.
분명히 자신만의 기공소 생존 언어는 존재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살아오지만 ㅎㅎ
옆에서 사람들 하나하나 귀기울이시구요, 듣다보면 한문장 한문장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올껍니다. 그러면서 책을 보시면 아!~ 이때 걔가 이렇게 말했지! 요렇게 자기께 되는거지요 아님, 책을 전날 보았는데 다음날 내 앞자리에 않은 외국인이 전화로 책에 나온 문장을 이야기 하면 그때 자기께 되더라구요.

remake...ㅎㄷㄷ

박덕희님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영어는 외계인어... 학습 불가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