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만 봐오다가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기도하고 작지만 도움드리고도 싶어 가입했습니다.
29살에 대충 2년차지만 기본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기공실에 들어와 혼자 헤매면서 몸으로 배우는 중입니다.
너무 힘이들기도 하고 제대로 하는 게 맞는 지 이게 정석인지 항상 고민하고 갸우뚱 하며 성장 중입니다.
간혹 선배님들께서 먼저하신 고민과 걱정들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며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