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안하시고
커피 안드시는
70세 할머니 환자분께서
상악전치가 까맣게 착색이 되어 오셨습니다.
설측은 더 심하구요
기존 올드보철또한 착색이 되어있고,
마치 흡연으로인한 착색느낌이였는데
흡연은 안하신다고하시고
자주 드시는것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을 밥에 비벼서 자주 드신다고합니다.
팔리싱으로 벗겨내서 다시 붙여드렸는데
착색을 유발하는 야채가 있는걸까요?
흡연 안하시고
커피 안드시는
70세 할머니 환자분께서
상악전치가 까맣게 착색이 되어 오셨습니다.
설측은 더 심하구요
기존 올드보철또한 착색이 되어있고,
마치 흡연으로인한 착색느낌이였는데
흡연은 안하신다고하시고
자주 드시는것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을 밥에 비벼서 자주 드신다고합니다.
팔리싱으로 벗겨내서 다시 붙여드렸는데
착색을 유발하는 야채가 있는걸까요?
가지먹으면 그렇게 되던데요?생가지 저도 예전에 환자분 갑자기 착색되서오셨는데 놀래서 여쭤보니까....
제가 본 경우는 가시오가피였는지 어떤종류의 우려낸 물을 꾸준히 마신다는데 착색이 몇달사이에 엄청나더라구요
연세드시면 타액이 안나와서 자연적인 자정작용이 안됩니다
나오더라도 엄청 되게 나옵니다
때문에 플라그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게 되고
글레이징 또는 팔리싱 해놓았던 표면에 플라그가 끼면서 마찰력이 높아지게 되어
찌꺼기들이 채류하게 됩니다 그 찌꺼기들에 착색이 쉽게 됩니다
몸에서 나오는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활택한 지르코니아 표면에는 타 재료들 보다 플라그 침착이 덜하다고 알고있는데 혹여나 글레이징이나 폴리싱 상태가 어떤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뽕나무 오디열매 먹어도 까맣게 착색됩니다,ㅎ
고추장같은 장들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