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안하시고
커피 안드시는
70세 할머니 환자분께서
상악전치가 까맣게 착색이 되어 오셨습니다.
설측은 더 심하구요
기존 올드보철또한 착색이 되어있고,
마치 흡연으로인한 착색느낌이였는데
흡연은 안하신다고하시고
자주 드시는것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을 밥에 비벼서 자주 드신다고합니다.
팔리싱으로 벗겨내서 다시 붙여드렸는데
착색을 유발하는 야채가 있는걸까요?
흡연 안하시고
커피 안드시는
70세 할머니 환자분께서
상악전치가 까맣게 착색이 되어 오셨습니다.
설측은 더 심하구요
기존 올드보철또한 착색이 되어있고,
마치 흡연으로인한 착색느낌이였는데
흡연은 안하신다고하시고
자주 드시는것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을 밥에 비벼서 자주 드신다고합니다.
팔리싱으로 벗겨내서 다시 붙여드렸는데
착색을 유발하는 야채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