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와 콩심기에 정신없는 시골입니다,
뒤뜰에 외롭게 서있는 보리수 나무에는
아무도 모르게 열매가 익어갑니다
보리장낭그, 보리화주나무, 보리장낭기,
벌레낭, 볼레낭, 버리똥나무
포리똥나무, 뽈똥나무, 포리똥
검색해보니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도 참 많네요
모내기와 콩심기에 정신없는 시골입니다,
뒤뜰에 외롭게 서있는 보리수 나무에는
아무도 모르게 열매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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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낭, 볼레낭, 버리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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