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몇번 경험하는건데 .. 열선이나 트레이교체하고 평소보다 낮고 스케줄 빠른거에 한번 테스트로 돌리고 난뒤 보면 다른곳은 원래 하야니까 안보이는데 열선에보면 하얗게 묻어있더라고요 그러고나서 평소쓰는스케줄돌리면 오염된것처럼 오펙하게 여지 없이 나오네요 .. 그러고는 다음부턴 또 괜찮습니다~
낮은온도에 오염된게 드러나고 그다음에 클리링 효과된거라고 하는분이 있는데 .. 이해도안되고요
급할때는 빠르고 낮은온도도 쓸때가 있을텐데 이과정이 반복일까요 ??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