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3 금
메인기사님께서 47번 메탈크라운 팔리싱을 처음부터 한번 해보라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면적합부터 컨택, 바이트, 팔리싱까지 과정을..
사실 이번이 처음 아니고 며칠 전에 몇 차례 경험이 있었는데, 내면적합만 매번 헐겁다고 잘 못 되면 팔리싱 과정도 그렇고 무조건 리메이크가 들어온다 숱하게 혼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인주를 찍어서 나온 내면에 무조건 다~ 삭제했었던 달리 걸리는 부분만 살살.. 해야지 생각하면서 작업했네요.
그리고 밖으로 튀어나온 마진까지 다듬고 지대치를 잡고 흔들려보고 걱정과 달리 잘 맞았습니다 휴..
너무 기쁜 나머지 컨택, 바이트까지 맞추고 팔리싱까지 수월하게 작업했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메인기사님께 검사보고 했습니다.
그 결과 내면적합 합격! 그러나 컨택이 조금 떠서 뭐라 말씀하셨네요.
너무 들떠서 그럤나 싶기도 하고 방심했네요 크흡..
어께너머 배운 컨택 솔더를 처음 해보고 조금 세게 맞추고 마무리했습니다.
반복 같은 일상에 갑작스러운 기회 덕분에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은 경험이었음을 감사하네요.
다음에 또 크라운 팔리싱 기회가 있으면 지금보다 더 잘하겠다는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