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인데 상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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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문제가 나이때문에 너무 늦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다른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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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나이에 편입까지 하시면서 올정도로 메리트 있는 직업은 더이상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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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시던일 하시는게. 편입까지하면서 다닐 그런 학과가 아닙니다.
돈/시간 모두 낭비입니다.
위에 사도스키님 댓글처럼 든든한 뒷배가 있는거 아니면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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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남아 있는 곳이 있나요? 4년 아닌가요?
그리고 절대 비추합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40넘어가면 취업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게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근데 35아니 37살에 신입 아무도 안씁니다
그냥 하시던일 하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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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 하신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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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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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전기과 추천합니다, 동기가 기공 15년차에 전업해서 코레일 자화사입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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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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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치과나 기공소 운영하는게 아니라면 글쓴이분을 위해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36살에 25이 받는 월급 같이 받으면서 지내기 쉽지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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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게 일 시작했는데...
일 시작하면서 장점은 늙어도 할 수 있겠다. 그래도 내가 만든게 입에 들어가는구나 너무 일이 즐겁다.
단점은 여기서 내가 뭘 더해야되지 왜 일이 안늘지? 왜 일이 안끝나지? 집에는 언제가지? 내가 늙어 죽는게 아니라 곧 죽겠구나 ㅜ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버틴거 같아요
경험을 해보고 하시는게 아니고 많은 분들이 다셨던 글처럼 가족운영하는 병원이나 기공소가 없다면
고민을 좀더 진지하게 해보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마냥 가족일 이라고 좋은것도 없긴 합니다. 단지 경험을 얻고 방향 잡기가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요)
나쁜 x 들도 정말 많지만 고생할 자신 있다면 나이 상관없이 기특하다고 일 잘 알려주시는 소장님들이나 선배님들 정말 많이 계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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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치기공쪽을 꼭하고 싶어서 어떤것도 감수하고 일하겠다는 생각으로 편입을 결심했는데 역시 나이가 문제가 되는군요..
근데 위에 이때다싶냐님은 혹시 언제 시작을 하셨나요?
그리고 마자막에 고생할각오 할거면 나이상관없이 기공소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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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어요 밑에 더 좋은 글들도 많이 달려있네요
모쪼록 건승하세요 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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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배우려고 뛰어드신다면 남들보다 2배 3배 하셔야 할거에요. 나이가 들면 체력도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윗분들처럼 비빌언덕이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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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처럼 가족 중에 기공소장님이나 원장님 안계시면 그냥 하시던거하거나 다른쪽 편입알아보세요..
보편적으로 말하는 우리일 힘들걸~? 이 아니라 대다수가 반대하는거엔 다 이유가있는겁니다..36살에 혹시나 국시 떨어져서 면허취득 못하면 1년 딜레이되는데요?
합격했다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1년은 잡일만 주구장창하면서 세후 200초 받으면서 일 할텐데 하실수있으신가요...?
퇴근시간도 정확하지않고 야근하더라도 야근수당도 없는데요...?
연차는 물론 주 5일이라 하고 돌아가면서 토요일에 출근하는곳도 여전히 많고요
제 생각엔 기공일도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처럼 도제식이라 생각합니다다른직군처럼 호봉제로 급여가 오르는것도아니고 자기실력만큼 돈받을겁니다
내 동기보다 월급이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다는말이죠
어느정도의 기본기와 실력이 받침이 되어야 추후에 이직을하든 오픈을하든
제대로 일을 할 수있지않을까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동기졸업생들보다 늦은나이로 시작하니 3배이상은 더 노력하셔야할겁니다나이로인한 입사 이슈가 있겠지만은.. 윗분들 말씀하시는게 다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마자막에 고생할각오 할거면 나이상관없이 기공소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이 부분보고 듣고싶은거만 들으려고하시는거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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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지만, 절대적으로 한다면 열심히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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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보는데 기본 10년은 걸립니다(대부분의 에러를 혼자 처리할수 있는?)
할만한가 싶기 시작한게 5년차쯤부터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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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이직합니다.. 제 동기들 중 저만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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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십 중반에 공부해서 공직으로 이직했습니다 아이가 둘인데 첫째때 출산때는 기공소 할 때 였고 치과 세팅하러 갔었죠 둘째는 공직생활 중 낳았는데 출산 특별휴가 10일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보육휴가,돌봄휴가 써가며 부모참관수업이며 자연관찰체험 등 아이와 가족들과 오랜시간 함께 보내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치기공이 전문직에 멋져 보일 수 있으나 기술직이라 본인을 갈아 넣어야 빛을 보더라고요 저라면 기사자격증 취득하고 공부해서 복지 좋은 곳으로 스펙 쌓아서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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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공 어디서든 시작해보고 결정하세요~경험도 해보고 부딪혀 보고 판단해보는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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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일오래한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기공일은 비추합니다. 더욱 나이가 있어서 늦게 하신분들을 많이 봤는데...다들 마음고생도 많고
그에비해 보상도 적고..스트레스도 많고 거의대부분 후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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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정말 좋으시다면 .. 음.. 그래도 도전은 아름다운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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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저는 드릴 말씀이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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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있어서 나이의 걸림돌은 없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딜 들어가서 배우기엔 쉽지 않은 나이입니다
굳이 그렇게 해서 올 정도로 기공이 미래가 밝지도 않구요..
다른걸 알아보세요...
굳이 이 길을 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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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우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잘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0넘어 기공일 시작했는데 이유는 나이먹고 잘리거나 은퇴하게 되었을때 막막할것 같아 시작했어요 기공일 뿐만 아니라 어느직업이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대부분 배우는데 등한시하고 책을 사다보거나 세미나참가해서 배우려는 노력하지않습니다. 저는 다른일 하다 가공일 시작했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나름 자리잡았습니다. 진짜 열심히 할 자신없으시면 지금 하시는일 하시고 열심히 할 자신 있으시면 해보세요. 기술직이 사무직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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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이라도 기공소에 가서 일 좀 돕겠다 하고 겪어보시면 30대 이시니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겪어봐야 보이는게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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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추합니다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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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면 인생의 쓴맛을 함 느껴보고 다른일을 할땐 큰 원동력이 될것이라 말하고싶은데..
30대니까.. 그럴시간도 없어요 그냥 다른것 알아보세요
전 기공일 시작하고 20~40 대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았지만.. 이게.. 직원이되어서 소장이 된다고 탈출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알았고 암튼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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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기술직이다보니 급여차이 많이 나는곳은 많이 납니다...30대중반에 20대초반월급 감당 가능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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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드리지않습니다. 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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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공일 하시려고 결심하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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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기술? 그 기술 이라는 게 안타깝지만 생각보다 가치가 없어요...
젊다면 도전 해보시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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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지마세요
늦게 시작해서 열심히한다고 10년 넘게 보냈는데 디지털로가는 현실을 못따라가서 애매해졌습니다 ㅠㅠ
이제서야 디지털로 다시 하려니 한숨만 나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최선을다해 공무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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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친척분이 소장님이거나 치과원장님 아니면 다른데 알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