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5일과 26일, 부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는 부산 BEXCO에서 ‘Beyond Busan to the World’라는 주제로 [BDTEX 2024]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종료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산회 정은경 공보이사가 전하는 행사의 이모저모입니다.
이번 [BDTEX 2024]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이하 부산회)가 영남권 학술대회를 벗어나 단독으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였습니다.
13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고, 이에 부산회 정영철 회장 및 임원들은 최대한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부산회는 지난 3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40여 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지금껏 보수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찾고, 참가 회원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차례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준비 기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15명의 인기 강사진과 45여 개 업체의 75여 부스 개설이 이루어졌고, 2,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등 성대하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부산회 회원과 치기공과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 지회장, 경영자 회장, 여성회, 학회, 그루터기 봉사단 등 전국의 다양한 치과기공사 단체와 임원들이 격려의 차원으로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는 부산에서 임원연수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BDTEX 2024]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미 보수교육 4평점을 이수한 다른 지회의 회원들이 이번 행사에 추가적으로 참여한 경우가 굉장히 많아, 아주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가할 만했습니다.

부산회는 금요일 리셉션 행사를 참여한 전국 각지의 내외빈들께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학술대회 사상 처음으로 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각 업체의 주요 판매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업계 관련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이번 [BDTEX 2024]는 국제학술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본의 타카오 나이토(GC Japan 연자)를 비롯한 국내 유명 강사진의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하였고, SNS를 통해 연자들의 강연 내용을 알리고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개최된 만큼, 부산회 회원들은 가까운 곳에서 좋은 학술 강연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참가 기념품으로 전시회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여 참가 회원과 기자재전시회 입점 업체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예비 치과기공사들을 위해 부산회 회원과 별도로 경품 추첨을 하고, 학생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폐회식 경품은 지금껏 자주 등장하던 가전 제품 등을 완진히 배제하고 ‘순금’만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는 금값이 상승할수록 [BDTEX 2024]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결정된 것이며,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부산회는 이번 [BDTEX 2024]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에 도취하지 않고, 끝을 맺음과 동시에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준비위원회를 결성했으며, [BDTEX 2025]는 10월 17~18일, 양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정하고 다시금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치과기공사회 정영철 회장 및 임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님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전국의 내외빈,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마다하지 않은 업체 관계자분들께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BDTEX 2025]도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