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1년차 입니다.
뭐 년차가 중요한건아니고 할수 있는일이
지르 디자인해서 글레이징까지 마무리까지 하고 전치부 빌드업은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무리까지는 하고 있네요
PFM은 조각은 손놓은지 되서 조각은 못한다고 가정했을떄
지르 원툴로써 한번 나가보는게 어떨까 란생각이 드네요..
캐나다 워홀이 보니까 이제 제 나이에서 막차라 고민이 되네요..
캐나다에 계시는 선/후배님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지금 11년차 입니다.
뭐 년차가 중요한건아니고 할수 있는일이
지르 디자인해서 글레이징까지 마무리까지 하고 전치부 빌드업은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무리까지는 하고 있네요
PFM은 조각은 손놓은지 되서 조각은 못한다고 가정했을떄
지르 원툴로써 한번 나가보는게 어떨까 란생각이 드네요..
캐나다 워홀이 보니까 이제 제 나이에서 막차라 고민이 되네요..
캐나다에 계시는 선/후배님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영주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워홀은 어디든 경험해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캐나다상황 한번 잘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워홀이면 캐나다가 아니더라도 선택지가 좀 있으니까요
기술은 두번째로 생각하시고 첫번째는 영어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네요! 영주권까지 비자 스폰 받으시려면 아이엘츠 점수도 최소 6.5~7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토익 토플 전혀 무쓸모 입니다! 캐나다 가서 배워야지~~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영어 못하시면 악덕 한인랩에서 영주권 비자로 장난치는 곳들만 선택지로 남을수 있습니다...로컬랩에 레쥬메 돌려서 인터뷰도 봐야 하고 애뉴얼 샐러리도 정해야 하는데 영어가 안되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중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면 캐나다가 그리 행복한 곳이 아닐수도 있어요....그리고 경제도 트루도가 이상하리만치 망쳐놓아서 차라리 영어 실력 더 쌓으시고 미국이나 호주에 비자 스폰 해주는곳으로 가는게 더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 냉철하게 영어 테스트 를 자가측정 한번 해보시고 하는걸 추천 드려요!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댓글에 내용이 정답인거 같은데 잘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안녕 하세요 밴쿠버 거주자에요~ 11년차에 실력이 있으시면 워홀로 들어오시면 취직은 100프로 합니다. 급여는 캐나다 랩이나 한국랩이나 비슷해요. 중간 사이즈 랩은 직원월급이 작으면 금방 소문나서 작게 주기도 어렵습니다. 나이가 더 먹으면 오시기 더 어렵습니다. 몇달이라도 와서 경험하면 좋지 않을까요. 전 응원합니다. 저도 30넘어서 왔고 영어도 안됐어요. 하지만 버티면 답은 분명히 나옵니다. 같은 전공을 유지하는 전제하의 30대의 새로운 시도는 아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워홀 이면 2년짜리 비자 받겠네요. 요즘은 2년씩 2번 가능 하거든요. 저희랩 식구들 플랜은 2년씩 2번 해서 4년 거주하고 그안에 영어 공부하고 영주권 안되면 LMIA 신청 - 시간당 32~34불을 주 30시간이상 오너가 페이 하는 조건이면 실업률 6.5프로 이상 이어도 비자 스폰 가능 합니다. 이 비자는 3년이 나와요 . 그렇게 2번 연장 가능 합니다. 그 안에 따면 됩니다. 아님 배우자를 10년 안에 찾으면 되요 ^^; 오래 살수는 있지만 영어는 꼭 공부 하셔야 해요. 외국 여친 남친 사귀면 많은 도움이 되죠 ^^
11년차 현실을 제 기준에서 말씀 드리자면
- 급여 = 세라믹 가능하지만 환자는 못보는 상황 , PFM 3UNIT 까지 가능 - 하루 구치 풀지르 12 또는 8개 PFM 3개짜리 가능 , 전치 한개 정도 가능 , 영어 불가능 , 비자가 장기가 아니라서 장기근무 가능한지의 불확신, 새로운 곳의 적응등을 고려해보면 27~ 33불 - 한달에 4600~ 5500불 (세후 3700~ 4400불 정도 되겠네요)
- 방값 - 30층이상 건물의 콘도 방 2개짜리에 작은방 한칸 랜트 - ( 1000 ~ 1200불 ) , 운동 시절잘 되어있어요. 룸쉐어를 해야 정보를 구할수 있으니 처음에는 룸쉐이가 좋습니다.
- 자동차 - 가능 하면 돈좀 들어도 5000~7000불 짜리 옵션 별로 없는차 구매해서 운전하면서 다니세요. 남들 2년 경험 1년안에 훨씬 많이 하고 취직도 더 괜찮은 곳 할수 있고 연애도 하기 좋고 .. 뭐든 좋습니다. ( 보험 한달 200불 , 기름 300불 )
- 외식 줄이고 친구들 집에 가거나 초대해서 놀면 돈도 많이 줄이고 좋아요.
어제 한명의 졸업생이 일주일 전에 워홀로 캐나다와서 취직을 고민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 갔어요. 확실히 졸업생인 저년차는 급여가 작기에 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22~24살 이에요. 1년 고생해도 경험이 금이 되는 나이 입니다. 글쓰신분은 나이가 있으니 생활이 어느정도는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나 한국이나 다 사람 사는 곳이니 누구를 만나서 인연을 만드냐가 중요합니다. 한국도 살기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와서 비교 이야기좀 해줘도 좋겠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 주세요. 제가 도움은 많이는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정보가 이런식으로라도 공유가 되면 좋을거 같네요.
한국 기공 거지같다지만 반대로 한국만한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안되면 어딜가도 안됩니다
전 세계에 한국만한 나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고 싶은걸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전 그렇지 못하게 살아와서 후회되긴하네요.
저도 뒤늦게 어떤일을 계기로 하고 싶은거 해보고 죽자고 늦게나마 도전하는 입장입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바로 시작하세요~ 단 혼자셔야 겠죠... 가족이 있다면 생각할게 많아져서...
가족없이 솔로시라면 도전해보세요. 2-3년 경험이다 생각하면 좋죠.
밴쿠버/토론토쪽만 보지 마시고 다른곳도 알아보시고요.
근데 지금 캐나다 경제 엉망에 영주권/취업도 개망 수준이라 비자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저도 캐나다 갈시에 모든 조언 하나하나가 소중했기에 지나다가다 글 남깁니다
11년전? 쯤 캘거리 다녀왔구요 각각 개인차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저 또한 그당시 찬성 반대 많았는데 직접 느끼고 오자 라는 생각으로 갔구요
전 가기전에 취업비자를 받은후에 캐나다로 간거라 좀 다른느낌이긴 하겠네요
워홀로 가서 취업비자로 바꾸시는건 그 기공소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솔직히 내가 잘하면 주겠지는 없습니다. 뭐든 이유 붙여서 내보내면 끝이거든요
대신 그 기공소가 자리 잘 잡혀있고 그러면 취업비자는 신청하면 나옵니다
기공소 보고 나오는거라서요 그리고 저 같은경우는 혼자 일때 갔는데
계속 여기서 일해서 영주권을 따더라도 계속 살진 않을꺼같다 라는 느낌이 와서
한국 돌아왔습니다. 향수병 찐하게 와서요...ㅡㅡ
정리를 하자면 난 캐나다에서 자리잡고 살꺼다 하면 찬성입니다
캐나다랑 한국이랑 페이차이 안난다 생각하면 한국이 좋다 라면 반대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캐나다 페이가 한국보단 많이 커야 갈만합니다
영어실력은 당연한 필수라 안적었구요
글쓴이 께서 가시는 이유가 뭔지가 가장 중요할꺼 같습니다
경험으로 간다 - 그냥 여행간다 생각하세요 캐나다 간걸로 한국에서 일할때 도움되는거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앞으로 쭉 살꺼다 - 가셔도 됩니다 한국이던 캐나다던 사는건 똑같습니다
대신 페이 마저 비슷하다면 지금까지 산 한국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한국분이 운영하는 기공소는 들어가지 마세요. 박봉에 몸배려요
CAD/CAM 쪽은 거진 경험많으신분 안써요... 어디서 무경험자 대려다가 대충가르쳐서 싸게 쓸려고 하지
차라리 미국 중소도시에서 본인걸 차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도시는 레드오션이고..
저도 캐나다에서 랩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전 기공소가 아니라 치과 소속 기공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여기선 기공실을 인하우스랩이라고 불러요.
어떤 이유이든지 해외를 경험하는건 좋죠. 캐나다를 생각하고 계신다니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달아요.
워홀로 오시다니 비자는 연장하면 최대 4년까지 가능하시겠네요.
랩의 환경은 위에 말씀들과 같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람 사는 곳이다보니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똑같아요. 한국에서 못하는데 캐나다에서 막 인정받고 그런건 없어요. 보는 눈은 똑같습니다. 혹여나 실력적인 부분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면접시에 잘하는 부분을 부각해서 말하고 굳이 못하는 부분을 솔직히 말할필요는 없습니다. 장정을 부각시켜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랩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영주권이 아니면 오지마라 모하라 그런건 굳이 말하고 싶지 않고요, 단지 현재 캐나다는 이민이 많이 힘든상황이에요. 너무 비장한 각오 보다 캐나다를 경험하며 그래도 괜찮으면 힘들더라도 버티며 이민을 준비해보시고 아니면 일도 하면서 캐나다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랩 가지마라 로컬랩으로 가라 이런말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로컬랩에 바로 취업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우실거에요. 일단 언어때문에 쉽지않고, 로컬랩에 간다고 영어가 늘지도 않습니다. 영어는 본인이 노력을 해야해요. 또 한편으로 로컬잡을 갈때는 영어를 배우러 간다는게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으셔야 하는게 맞는 자세입니다. 한국분들이 로컬잡을 가야 영어를 배운다고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좋은 자세는 아니에요. 본인이 먼저 준비가 되어있으면 어디든 가시고 부를겁니다. 직장은 영어학원이 아니죠.
직접 부딪혀보시고 퐈팅하세요
지금 캐나다 워홀을 생각하는건 캐나다 상황을 하나도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