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20학번.. 2023년에 대학병원 합격하고 24년에 막 졸업했는데 졸업하자마자 의대 증원으로 전공의 대거 이탈하고.. 의료대란으로 입사 자리가 나지 않아 지금껏 발령대기중입니다.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 집 근처 작은 병원에서 야간 전담으로 일한지 2년째...
고등학생때 치기공학과, 간호학과 놓고 고민하다가 간호학과를 선택했었는데, 요즘 상황이 이렇다보니까 치기공학과에 다시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1년생 만24세이고... 내년에 입학한다 해도 졸업하면 29세이니 적은 나이는 아니네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선택할 만한 옵션일까요? 현직 치기공사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