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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로서 개원의들 어떻게든 경영상의 이유로 어떻게든 원가 절감하려다보니 기공료는 정말 한참 제자리더라구요.

아직 개원 안했지만 솔직히 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치과도 작게 열고(2체어로) 직원도 없이하면서 좋은 기공소 만나서 넉넉한 기공료 드리면서 크라운 임플 과잉진료 안하고 대부분 다이렉트 레진 수복하면서 욕심없이좀 하고싶더라구요... 그러다 적은 수의 기공물을 맡기면 괜찮은 퀄리티로 받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처참한 현실에 치과의서로서 책임도 느끼지만 돌파구도 있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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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chan 2025.06.02 13:18
    따뜻한 말씀이시네요 그래서 기공사들한테 얼마주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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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2025.06.02 13:19

    구치부 지르 기준 만족스러운 수준이면 7~8 전치부는 10이상도 드릴거같아요. 애초부터 크라운 자체를 잘 안할거같습니다. 원내생떄부터 그랬습니다... 치과 자체를 인다이렉트 수복 비중 자체를 많이 낮추는게 제 희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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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고수 2025.06.05 01:11

    지르가 7~10 받아도  최저시급에 반도 안되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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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치는나그네 2025.06.05 16:37
    좋은의도의 글인것 같은데 지르를 하루에 한개만 하는것도 아니고 과잉대응같아 보입니다. 물론 보철물 한개를 만들기위해 참 많은 과정과 구분인력도 필요하고 값비싼 장비 빠른감가 등이 언제나 생략되어 보이는것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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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chan 2025.06.02 13:25
    기공소 운영을 하는데있어 10만원이면 가격은 나이스하죠 한달 수량이 기본적으로 50개는 되야 직숸월급 월세 기계할부금 재료값 감당가능하죠 병원도 기본 보철양이 되야 운영가능하듯이 기공소도 같습니다 마음따뜻한 원장님이시네요
  • profile
    임불란 2025.06.02 13:32

    좋은  생각으로  개원을  준비중이시네요,,,,,,,,

    간혹 다이렉트 수복위주의 치과를  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처리해야할일이 많아서  직원없이

    진료하시는건  힘들어 보입니다,,,,

    제시하신 보철수가는  제기준  15년전  기공료입니다,,,, 치과의 임플란트 수가와 함께  지금의 가격으로

    하향하게 된거죠....

    여러모로  악조건 하에서 진료와 보철제작을 이어가는  상황이라  선생님의  의지가 꽃피우길 기원합니다...


    초치는 얘기는 절대 아니며  한말씀 드리자면  대형마트가  잘나가던 시절에   까르푸 와 월마트가  철수한 

    원인이  결국  한국스타일에  스며들지 못했다는겁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생각이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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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2025.06.02 14:06

    글쎄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인 치과처럼 환자 30~40명 우다다 받고 처리하려면 직원 없이 당연히 안돌아갈텐데 저는 일환 10~12명 정도 볼려는 생각이고 지방 신도시 개원 생각중이라서 임플은 거의 할 일 없을거같습니다. 기구소독부터 각종 청구까지 전부다 제가 할 각오되어있습니다. 직원 인건비 진짜 어마어마하고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놔도 쉽지 않습니다. 대신에 과잉진료 할생각없고(감당이 안될거라) 일매출 한 100정도만 내도 전 만족할거같습니다. 개원비도 2억 초반으로 맞출거고 한 사람 한 사람 잘 봐주고 저랑 계약한 기공사님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커서요. 제가 맡긴 케이스만큼은 다른 치과보다 한땀 한땀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실력 좋으신 분이라면 필요한 만큼 웃돈 줄 생각은 언제나 있습니다.

  • ?
    S2찬이 2025.06.02 14:35
    좋은 마인드이신건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녹록지는 않을겁니다 현실적으로 임대료와 직원 월급 재료대 식대만 해도 몇천은 나갈텐데 환자가 와야 돈을 벌어서 그 돈들을 지불하겠지요?보철도 몇개 되지 않으면 기공소도 목메서 가지 않을거구요..아직 개원을 안해보셔서 희망사항이실거 같아요..현실은 녹록치가 않죠..지방 신도시에 개원해도 옆에 바로 또 치과들어오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왜 원장님들이 가격을 내리겠습니까?환자 유치 때문인걸요..하루 환자 10명씩 받으면 먹고 살기 힘들어요..ㅜㅜ
  • ?
    사람인 2025.06.02 14:38
    지방 신도시에서 30평정도 월세 100내외하는 상가에서 직원없이하면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상환금 5년동안 월400 월세100 재료비 기공비합쳐서 토탈 1000언더로 가능하겠던데요. 저도 서울이면 이렇게 못하죠. 지방에서 월1000도 안가져갈 생각으로 여는겁니다.
  • ?
    사람인 2025.06.02 14:40
    기공사들 상대로 무슨 갑의 위치에 설 생각도 없습니다. 일환 10명이면 평단 10만원정도보면 얼추 일100매출 나오니까 전 그거면됐내용. 지방에서 실제로 월배출 2500정도로 여유롭게 하고계신 치과의사분들 꽤 있어요. 아마 서울 경기권에서 기공사하실거같은데 그동내는 치과의사고 기공사고 죽어나죠 
  • profile
    최유진 2025.06.02 14:33

    기공료가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마인드시라면 소통과 협업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거래 관계 만드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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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6.02 14:36
    생각만해도 넉넉해지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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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e 2025.06.02 14:57

    처음 마음 변치 않고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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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짜 2025.06.02 15:23
    파트너 관계로 생각하주시는 부분 높이 삽니다 글쓴이같은분 이랑 거래하고 싶네요
  • profile
    E덴쳐 2025.06.02 15:38

    전 약간은 반대로..

    예전 기공료가 아주 많이 좋았다...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지금도 기공료 잘받는 기공소들은 원장님이 이야기 해주신 가격 비슷하게 방어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런 기공물을 원하는 원장님들이 점점 적어진다는것이 문제죠.. 


    치과도 기공소도 전부 시장논리로 현실적 최저마진을 향해 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치열하게 사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있는것 같습니다 

  • ?
    사람인 2025.06.02 16:45
    제일 맘에 안드는 작태가 갈수록 위생사 임금이 올라가고 대우도 좋아지고 역으로 쩔쩔매는만큼 기공사를 쥐어짜내기는 점점 심해진거같습니다
    저는 직원쓸돈 아껴서 제가 다 하고 좋은재료 좋은기공사와 좋은 결과물 만들고싶습니다
    그게 만족도가 높을거같아요
  • profile
    E덴쳐 2025.06.03 19:34

    저도 많이 겪다보니
    정말 원장님들 위생사한테 쩔쩔맨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치과의사로써 경쟁도 치열하고, 수도 점점 많아지고 , 운영비는 올라만 가니 참
    기공료라도 그나마 컨트롤 하실수 있으니 위안 삼으실수밖에요 ㅠㅠㅠ

    말씀하신대로
    치과 운영비를 최소로 낮추고
    수가를 잘 받는 시스템으로 가시는것이 옳은 방법 같습니다
    그러다 잘한다고 동네 소문나고 진료한번 받으려면 한달 기다리고
    공급을 적게 하는것이 희소가치를 올리는 지름길 같습니다 

    기다렸다 먹으면 맛있는것도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처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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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고민 2025.06.02 16:47

    참 좋으신분 같은데.... 환자도 이렇게 좋은 마인드인 선생님한테 진료받음 좋을거 같아요...

    근데.. 아마 환자들은 대부분 모를거 같습니다.. 일단 넓고 깨끗한 치과를 선호 하는거 같고..치위생사 선생님 두세명 옆에서 셕션 잡아주고 보조해줘야 체어타임이 짧을거라 생각듭니다. 기다리는 거 정말 싫어 하시더라고요.. 혼자서 환자 10명??  세상사 맘대로 잘 안되더라고요..  

    말안통한는 환자랑 30분정도 암것도 못하고  씨름하는 동안..  폰만 만지면서 30분 기다린환자.. 그보다 먼저온 환자.... 또 이제막 와서 이 상황을 목격한 환자....

    저라면 다른치과 예약해서 갈거 같아요.... 치과도 치과기공소도 널렸잖아요...

    결국 돈이 갑중의 갑!!! 

    어쩌다가 7~8만원이 넉넉한 기공료가 되었는지.... 우픈 현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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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2025.06.02 16:59
    글쎄요… 실상은 30-40명씩 일환 보는 치과도 꽤나 기다리긴 메한가지에요. 저는 겹타임으로 애초에 예약을 안잡을겁니다. 경비 1000미만으로 맞추고 일환 10명보기가 그렇게 비현실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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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2025.06.02 17:02
    그리고 요즘 석션 잡아주는 기계 잘나옵니다.. 엔도도 좋은 제품쓰고 mta one cone obturation하면 체어타임 그닥 안길고요. 우려하시는 바랑 다르게 일본은 1인치과 엄청많습니다. 미래에는 제말이 스탠다드해질거에요. 나중에 이글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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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맞는훈남 2025.06.02 17:03

    치과계 자체가 위축되어 가고있습니다

    동료의식으로 같이 살아나갈 방안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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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시마 2025.06.02 17:34

    원장님 마인드 좋은 마인드 이십니다. 저희 대표원장님은 원장님과 같은 마인드로 30년 넘게 하고 계세요
    저희는 아직까지 아말감으로 충전치료 하고 계십니다. 
    필링치료가 인레이보다 많은 상황이고 진행이 안되는 우식 같은 경우는 환자에게 말하고 치료도 안하세요...
    그리고 임플란트 리콜은 3개월마다 진행하시면서 스캘링은 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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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025.06.02 17:38

    개원하는 곳이 목포시면 함께 하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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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s8703 2025.06.02 17:52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단가가 그나마 현 기공에서 젤 높게 받고있는 축이라는 현실이 정말 통탄스럽네요...

    무려 10년전 가격인데 말이죠..ㅠㅠ 저또한 기공실에서 일하고 있는바 원장님처럼 겹예약 안받고 2체어만 굴린다면 정말 괜찮을꺼 같습니다 환자가 크게 밀릴일도 없구요 오히려 저라면 상담실장이나 위생사등이 먼저 상담하는것보다 원장님께서 직접 얘기해주고 과잉진료없이 진실된 맘으로 상담을 해준다면 더욱 신뢰가 갈꺼 같습니다 요즘환자들 알꺼 다압니다...유튭 SNS에서 워낙 정보를 많이 풀기에 이 사람이 과잉진료를 하나 안하나 요즘은 다알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래도 그정도 수가면 좋은 기공소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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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2025.06.02 18:28
    네 제 뜻하는 바와 같습니다. 저는 치과의사 볼 때까지 치과의사도 아닌 실장이 일선에서 이래라 저래라 결제 유도하는거 너무 싫습니다. 7~8만원도 기본이고 사실 경영만 안정화되면 맘같아선 더 주고 싶은 맘도 있어요. 아마 기공 맡기는 건수는 많지 않겠지만 이 팍팍한 현실에서 제 치과에서 나온 주문은 기분 좋고 여유롭게 만들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
    이보현(탄탄) 2025.06.02 19:42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원장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면서 좋은방향으로 같이 일한다면 좋은 시너지와 결과물도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혹 거래하고 있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댓주세요. 쪽지드리겠습니다.

  • profile
    아트리움 2025.06.02 21:56

    혼자서 진료하신다는 관점은 직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만큼 고정비용을 낮춰서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것에 촛점을 두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원장 1인 진료의 체계로는 잡무까지 처리하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요즘 치과 사보험에 가입된 환자분들이 많다 보니 그런 서류발급 업무조차도 매번 직접 챙겨주기가 버거우실 겁니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없어도 직원 한 명 정도는 있어야만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료중에 처음 찾아오는 환자와 예약없이 방문하는 재진 환자들과 뜬금없이 문의하는 전화도 오게 되고, 환자분들의 진료가 바로바로 이어져야 할 경우에는 진료전 준비와 진료후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와 소독관리 및 장비관리도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는 것이죠.

    하루에 5~6명 정도를 순수한 예약제로 진료한다면야 중간중간 전화도 받고, 신환도 챙기고 재진 환자도 챙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진료환자수로는 고정지출 이상의 매출을 올려서 치과를 운영하기엔 벅찰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심인지 앙심인지 하는 치과도 원래 원장 1인으로 유지하는 치과였습니다.

    워낙에 소문이 잘~(?) 나서인지 보험진료만 하는 것으로도 바빠서 결국엔 직원을 채용하더군요.

    전적으로 환자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과소 진료가 모든 환자들에게 최선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과소함은 과잉 만큼이나 안 좋은 측면도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단계임에도 관리만을 강조하다 보면 치료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과연 원장 1인 체계에서 모든 환자들에게 치료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검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내원환자분들이 점차 늘어날수록 기존의 환자들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도 매우 어려워지실 겁니다.

    최소한 직원 한 명 정도는 채용하셔서 현재의 초심을 유지하시면서 환자분들에게 진정성을 갖고 진료하신다면 알고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 ?
    사람인 2025.06.02 22:05
    말씀하신 부분은 다 생각은해봤구요 사실 좀 장기적으로 가서 구환이 쌓이면 아내를 치위생사 야간 전문대 다니도록해서 직원으로 쓸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신도시에서 AI 비서같은걸로 어찌저찌 해볼려고요. 전화보다는 메시지나 채팅을 이용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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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2025.06.03 02:46

    화이팅 하세요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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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q 2025.06.03 10:46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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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게 2025.06.03 15:16

    귀한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저 거래처중 직원 한명으로 아주 꼼꼼하게 진료하시는 원장님계셔요

    임프도 코드넣고 잘 뜨시고   거의 원칙으로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기공물이 많지는 않았는데  2-3년 지나니까 

    같은건물에 큰치과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치과에 환자분 엄청많이 늘었어요

    꼼꼼하게 하시니 환자분들이 다 아시더라구요

    데스크에 위생사 없어도 환자분들이 알아서 유도리 하시더라구요

  • ?
    성실하게 2025.06.03 15:39

    그리고 저도 소장이지만 어디선가 치과진료를 받아야 하잖아요

    5분거리에  거래처 치과 몇군데 있는데  거기 안가고


    30분 전철타고  꼼꼼하게 하는 그치과가서 진료 받아요 ㅎㅎ

    크라운도 몇개 해주셨는데

    진료비 절대 안받겠다 하셔서  카드결재는 도저히 안될것 같고

    크라운 하나도 아니고 몇개 했는데.....

    현금 찾아서 10분 실갱이 하다가  억지로 주고 왔어요

    생각해보니 재미있네요  ㅎㅎ

    그 원장님 저랑 나이도 똑같거든요


    지금은 환자 많이 늘어서  가려면  전화 해보고

    예약환자 없을때 잘 맞춰서 가야되더라구요

  • ?
    시우리 2025.06.03 23:06

    응원합니다!

  • ?
    trevy 2025.06.04 09:11

    응원합니다!

  • ?
    monhee 2025.06.04 16:41

    멋진 마인드를 가진 원장님이시네요 응원합니다!

  • ?
    Style 2025.06.04 21:53

    대한민국 기공계의 현실은 ?

    고혈을 쥐어짜는 조선시대 착취경제.

    자율경쟁은 착취를 위한 도구.

    치과계의 현실인식의 개혁이 필요.

    2006년 개소 기공료는 20년전보다 낮아져버림.

    답없는 조선인 인성.

  • ?
    이때다싶냐 2025.06.05 08:50
    기공료 박살난거 기공사 탓도 조금은 있는데
    답없는 조선인 이런 말은 아침부터 조금 별로인거 같습니다 선배님
  • ?
    레벨스 2025.06.05 10:33

    좋은 마인드 이시네요. 누가 뭐라하던 굳게 밀고 나가시는 성격 같으십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 ?
    구로구핵주먹 2025.06.05 16:33

    이런 원장님도 계시겠죠 직접 글로 보니 좋네요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만큼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 하시는 일도 분명 잘되실거에요 

  • ?
    고니고니 2025.06.05 19:31

    멋지네요! 나중에 10년뒤에도 글한번 써주시지요 궁금하네요

  • ?
    뇌출혈 2025.06.08 22:34

    화이팅입니다

  • ?
    영구 2025.06.09 10:20

    그간 30여년간 확장경제에서 우리는 살아왔고
     이제 축소경제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장경제에선 누가 더 빚을 많이내서 사업을 확장하냐가 사업의 성패 혹은 더 큰 부를 쥐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같이 내수부진 수출부진 축소경제 사회에선
    사업의 확장보단 사업을 어떻게든 최소로 운영하고, 비용관리 꼼꼼히해서 수익을 내느냐가 중요하지않나
    생각을 하고있는 1인입니다..
    최근 대형기공소들 위기라는얘기를 건너건너 많이들었습니다.
    치과업계가 아니더라고 타업계도 큰사업체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얘기를 많이듣고있는데
    그게 이러한 관점이지않나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20년전의 수가에 머물러있네, 어쩌네 이런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고계신분들도 윗 댓글에 있으신데
    정신차리셨으면좋겠습니다..


     글 적어주신 원장님 같은분들이 지금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꼭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마음으로 사업하셔서 본인의 소신지켜내시는 의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 ?
    캐가사라 2025.06.16 15:01

    좋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언젠가는 빛을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기공사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가입까지 하고 글까지 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원하는 퀄리티 만드는 기공사 만나셔서 좋은 치과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 ?
    완전소중한 2025.06.22 19:26

    다른걸 떠나서 기공 재료값은 엄청 올라갔는데 기공료가 제자리면 뭐 ... 

  • ?
    goldenblad 2025.07.14 13:34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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