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밌는 주제로 다시 글 올려봅니다. ^^
간혹 구강스캔으로 물려온 Bite가 의심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재밌는 주제로 다시 글 올려봅니다. ^^
간혹 구강스캔으로 물려온 Bite가 의심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대합치를 소량 이동해서 Bite를 잡고 싶은데 아무런 기준이 없이 이동하기에는 스캔데이터의 이동에 부담감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스켜드릴 기능은 B4D Model Designer의 교합 최적화 기능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단순히
모델 디자이너의 9번째 탭인 교합 최적화 탭으로 이동한 뒤,
1. 상악 스캔과 하악 스캔을 지정하고
2. 교합 최적화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상에서 하악을 고정시키고 상악 스캔을 자연스럽게 하악에 내려놓아 교합점의 안정위를 찾아 줍니다.

교합점을 조금 확실하게 비교해보고 싶을 경우, 이동을 마친 뒤, 상악 모델을 Z Axis로 -0.1mm 정도 이동 시키면 교합점이 균일하게 물렸는지 히트맵으로 비교해보기 용이합니다.

---------이제부터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Blender에는 kinematic Engine(물리 엔진) 기능이 있습니다. B4D 교합 optimizer는 이를 활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상악을 핸디마운팅한 상태로 재현합니다.
방법론적인 부분을 설명드린다면, 교합 최척화 버튼을 누르면 백그라운드에서
우선 하악은 움직이지 않는 객체로 고정한 뒤, 상악에는 질량을 부여합니다. blender의 물리엔진을 활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시작한 뒤, 프레임을 50프레임 정도 진행하면, 상악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위치를 찾는 방법입니다
프로그램 상에서 충돌과 마찰 계수를 0으로 미리 설정해 놓아 자연스럽게 미끄러지고 이중 충돌 또한 방지합니다.
편악보다는 전악 케이스에서 더욱 잘 작동하며, 완벽하게 MICP를 찾는다고는 못하지만 CAD 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방법으로 핸디마운팅을 유도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한번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