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 기공과 학생입니다. 아직 졸업까지 학업이 좀 남긴 했지만 20대의 큰 숙제를 다 마쳐가니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첫 직장을 정하실 때 어떤 식으로 정하셨나요? 무턱대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엔 분수 없지만 어느정도 워라벨이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싶어 꺼려지는 게 어쩔 수 없는 제 심정입니다. 어떤 식으로 첫 직장을 구해서 취업하면 될까요?
군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 기공과 학생입니다. 아직 졸업까지 학업이 좀 남긴 했지만 20대의 큰 숙제를 다 마쳐가니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첫 직장을 정하실 때 어떤 식으로 정하셨나요? 무턱대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엔 분수 없지만 어느정도 워라벨이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싶어 꺼려지는 게 어쩔 수 없는 제 심정입니다. 어떤 식으로 첫 직장을 구해서 취업하면 될까요?
초반엔 일이 힘들어도 잘 배울수있는곳으로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모든것을 다가져갈수는 없는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나는 포기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모든 선택은 술자한테 있다고 봅니다
20여년 전이지만 제 경우를 말씀 드리면 저는 직장에서 워라벨이 있었고 남들 술마시면서 놀때 저는 덴쳐하면서 석고봉 조각을 했습니다 일년 넘게요
덴쳐할때 남들 조각배울때 덴쳐 매몰하고 플리퍼 만들고 개인츄레이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석고봉 조각을 놓아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덴쳐를 하고 있지만 이지역권내에서 지대치를 제작하면서 덴쳐를 만드는 거의 유일한 사람 이고요 하도 기초적인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손도 제법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기공은 잘배우고하는 것이 아니라 심도깊게 생각하고 자기개발을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누가 알려주기를 바라면 그사람은 정체기가 오고 정체기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기공은 기초적인 일을 잘해야 상위버전의 일을 잘할수 있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저는 후배들에게 워라벨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워라벨에 꼭 자기개발도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가면 몰라요...뭐가 좋은지....그러면서 여기저기 다녀보면 다 장단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만큼하는곳은 거의 없지만....정말 안좋은곳은 있긴합니다~~~~
면접 보러가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규모가 있는곳에 가는것이 배우는데도 여유가 있고 여러 복지같은게 좋을 확율이 높습니다.
임플란트 회사에서도 기공과 졸업생을 원하시는곳들이 많습니다.
면접여러 군데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껍니다
목표가 있으면 선택의 폭은 좁아집니다. 단순 워라벨만 추구하면 세분화 공장화된 곳에 들어가면 될것이고, 프린팅쪽이든 디자인이든 어떤 분야를 정해놓으면 또 그런쪽으로 활성화된 곳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스스로 노력형이면 단순워라벨이라도 퇴근후 시간에 공부할것이고, 수동적이면 잘가르켜줄수 있는곳을 찾아가야 할것입니다.
돈많이 받고 일찍 끝나는 삶.. 본인의 노력과 능력이 있어야겠죠. 화이팅입니다
작은 기공소로 가서 모든 걸 배우세요. 큰 곳으로 가면 하나만 하게됩니다.
다들 댓글로 좋은말씀 해주시네요 저희때는 저런 고민하면 파트부터 정해라 ~ 끝...ㅋ
워라밸 중요하시면 저녁에 면접보자고 먼저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7~8시에 기공소가서 일하고있는거 보면 답 나옵니다..
면접 여러군데 보시고 가급적 기공소 자체가 깔끔한 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