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주요 캐드캠 장비하나가 멈춘다면 사업장은 무사한지요?
국내 캐드캠 업체는 내수가 워낙 적다보니 국내에서10여대 팔고나면 전전긍긍하다 캐드캠 장비회사가 문을 닫았던 곳들이 한두곳이 아니였지요
그회사의 10여대의 장비중 하나를 구매한 기공소는 그장비가 멈춘다면 상상하기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제 지인 소장들은 혹여나 밀링기, 소결로, 스캐너 하나라도 멈추면 문닫아야 한다라는 소장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전공이 전자기기와 기계설계 ...치과기공 이라 장비가 서면 제가 고쳐서 재가동합니다만
제가 지르 시작할시점 지르코핑이 9만원했었지요 그당시야 재투자 가능한 수가인데
잠실에 어느 지르 ㅋㅍ 인가 하는 곳에서 4만원짜리로 시작해서 수가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캐드캠 시장이 망가져버렸죠 재투자는 이제 물건너갔네요
저는 전자기기 기계 전공이라 버틸때까지 버티는데 그것마져도 이제 더이상 살리고
싶지 않네요 한달에 200가까이 커스텀보내는 치과가 1년전 옆에 35만원짜리 임플란트 치과 생겨 일을 더이상 안보내네요 이제 그만 해야될때가 온것같습니다 2005년 외산 캐드캠 출시 행사에서 두려움에 떨던 우리 기공인들이 떠오르네요 더큰게 오고있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우리가했죠 이젠 스캔 파일에 엔터 누르면 디자인이 나와요
준비들 하세요 제가 AI참여 연구원이라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제 잇슈가 생기면 그만할까 합니다 제길이 아닌길을 온듯한 깊은 회의감이듭니다 단지 제 뇌피셜입니다 방법이있으신분들은 또다른 길이 있을터...저는 방법이 없을뿐입니다 제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다녔다라는 느낌입니다 참담합니다 일에 바쁘다보니 작금의 현실을 못보고 현미경 안에 세상만 보고있네요
우리 천천히 둘러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