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기공일을 10년하고 있는 기공사입니다.
나름 주말, 휴일 가리지 않고 분주히 노력했습니다.
운이 좋게 현재는, 절 알아봐주신 원장님 밑에서 기공실장을 하고 있고,
원장님 지인 원장님들 일또한 조금씩 처리하고 있습니다.
시작의 발단은
주위 원장님들이 기공소 개소를 추천하시며 부터 입니다. 5명의 원장님께서 거래하시고 싶다 하십니다.
원장님들 기공매출 금액으로는 4~6천 정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제가 맡은 일은 성실하게, 다른 기공사분들의 보철은 조금 조정해서 원장님들 마음에 들게
하고 있는데, 원장님들의 실수가 너무 많으세요. 바이트도 잘못 뜨고, 인상도 잘 못 뜨고, 조정도 못하시고.
그런 분들은 본인 실수는 파악하지 못한체. 해결만 원하고 계신데.
제가 한두개 조정하다, 전체를 조정해야 한다면, 과연 원장님들의 실력부족에 분노 하지 않을까?
견딜수 있을까 고민 스럽고,
기공소에서 제작해오는 보철들또한 실력이 하늘과 땅 차이라,
절 뒷받침 해줄 기공사를 고용 가능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공소 개소전에 마음 맞는 기공사 선생님들 만나, 교육후 손발 맞추고
개소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급여도, 400. 500 이렇게 정하는게 아니라, 전체 수익에 1/n을 주려고 합니다.
전 돈보단, 지속가능하고 발전성 있는 기공소를 만들어 한국에서 유명한 기공소 일원이 되고 싶거든요.
제 질문은
그렇게. 저와 미래를 준비할 기공사 선생님들을 만나고 준비가능할까요?
그런 뜻이 있는 기공사 선생님들이 계시긴 한걸까요?
원장님들이 본인 무능력은 모르고, 분노조절 장애인 처럼 화를 낼땐 사실을 말씀드려야 할지.
그냥 처리해 드려야 할지
많은 기공사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말씀 드립니다.
집단지성은 위대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