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기공소는 분업화 되어 일을 합니다. 저는 풀지르 컬러링/스테인/글레이징을 맡고 있어요. 첫 근무지이고 일한지는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위에 사수가 없어서 풀지르는 제가 다 하고있어요. 요즘은 편차가 크긴 하지만 하루에 80개 정도를 완성하는것 같습니다. 출근해서 스테인/글레이징하고 내면체크와 경우에 따라 팔리싱까지 완료하면 6시 정도가 되고 컬러링을 끝내면 8시, 최근에는 9-10시에 퇴근합니다.
블럭은 a1, a2, a3, b1, 멀티 블럭 사용하고 있어요. 그 외의 쉐이드는 모두 컬러링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A계열은 글레이징만 하면 되도록, 그 외의 계열들은 약간의 스테인만 하면 나오도록 맞춰놨습니다. 구치부는 거의 글레이징만 하고 전치부나 포토 있는 케이스만 스테인 합니다. 전치부는 하루에 5-6 케이스, 포토 있는 케이스는 3-4개 정도 있는것 같아요. 글레이징 자체는 개당 1-2분 정도 걸리는데 항상 스테인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합니다. 전 파트에서 까다로운 케이스가 늦게 넘어오면 그만큼 늦어지기도 하고요..
다름이 아니라 보통 스테인, 글레이징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하루에 몇개 정도를 완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친한 사람들은 캐드나 교정, 덴처, 진료실 등 다른 업무를 하고 있어서 참고할수가 없어 올려봐요…
제가 어느정도로 느린지,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빨라져야 하는지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도움을 구합니다… 쓴소리도 좋아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말씀들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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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화가 효율적이지만 스테인 글레이징만 주구장창 해서는 사실 미래가 없어보입니다. 1개라도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하는것이 도움이 될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