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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높은 작품들사이에 제사진을 올린다는게....  마니 부끄럽네요....
아직 부족한게 많은 학생입니다....
볼품없는 것들이지만...
학교생활 3년을 마무리하면서 한달동안 졸업작품 핑계삼아 이것저것 배운거 해볼수 있었던 좋은 추억이였던거같습니다...
제가 이걸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방'을 주제로 여기개시판에 등록되었던 작품들을 배낀거라서... 함부로 말없이 모방한 죄송한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서요....
특히 무암소장님 작품은 우째우째 만들긴 했는데... 너무 틀린 결과물에 죄절했다는....ㅠㅠ
제가 괜히 똑같이 해본다고 난리쳐서 작품에 누가 된거같아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OTL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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