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올리네요 모잡지에 원고쓴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 원고 보내고 ...
약간은 홀가분한 맘으로 친근한 2804에 글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완성한 전악 케이스입니다..
설명은 빈약하고...
그림만 예쁘게 봐주세요... 양이 장난이아니예요...
저스스로는 다시찿은 평화가 너무나 좋네요...반갑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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