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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틴 빌덥 과정에서 조도가 높은 자연광을 재현한 간접 조명에 비춰보면 덴틴의 두께를 알 수 있습니다.
메탈 세라믹은 물론 지르코니아 포셀린에서도 확연하게 드러 납니다. 사진 기술이 부족하여 사진상으론 표현을 잘 못 하였지만,
경험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덴틴 빌덥 과정에서 조도가 높은 자연광을 재현한 간접 조명에 비춰보면 덴틴의 두께를 알 수 있습니다.
메탈 세라믹은 물론 지르코니아 포셀린에서도 확연하게 드러 납니다. 사진 기술이 부족하여 사진상으론 표현을 잘 못 하였지만,
경험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절단 1/3부위의 덴틴양이 적어서 바이올렛 으로 처리함.










이멕스 파우더를 사용 했습니다.
컷백후에 마지널 릿지에 oe2를 올립니다.















6전치 마지널 릿지에 모두 oe2도포. 폭이 넓지 않게 주위.

























1차 소성.





에나멜을 올리기 전 단계이지만, 투명감이 있습니다.





에나멜을 올리지 않았지만, 원하는 쉐이드와 유사한 쉐이드가 재현 되었습니다.

























자연광에서 한 장........















2차 빌덥. 에나멜과 oe1으로 외형 형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툴로 프록시멀 형태를 잡습니다.



































완성된 지르 포셀린 입니다. ^^* 러버 검이라 리바운딩이 조금 있네요.

































자연광을 재현한 제품을 사용하여 빌덥 과정중 덴틴의 두께를 체크하고, 에나멜을 올리기 전에 소성하여

원하는 쉐이드와 같은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감하세요.     추후 셋팅사진은 작품 전시란에 올릴께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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