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년차에 비해 할 수 있는게 없는 기사입니다.
기회를 줘도 그동안 못 버텨낸 제탓이 제일 크겠죠.
어디를 면접을 가도 그 년차에 비해 메인도 못잡고 그동안 뭐했나는 말씀들 들어도 저는 할말 없네요
제 잘못이니깐요..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을 해야될지도 어떤 일자리를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쓴소리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년차에 비해 할 수 있는게 없는 기사입니다.
기회를 줘도 그동안 못 버텨낸 제탓이 제일 크겠죠.
어디를 면접을 가도 그 년차에 비해 메인도 못잡고 그동안 뭐했나는 말씀들 들어도 저는 할말 없네요
제 잘못이니깐요..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일을 해야될지도 어떤 일자리를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쓴소리 듣고 싶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현재 가능한 작업영역을 말씀해주시면 도움되는 조언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년차 신지요
저는 소장인데 저의 실수와 부주의로 거래처 떨구고 그래요
상황과 위치는 달라도 후회와 아쉬운점이 많답니다
보통 일상에서 문제점 등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기공일도 그런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디자인 메인기사 잡을 정도면 연차 좀 있어도 되지않나요
아침일찍이든 저녁늦게 기공소에서 디자인 해놓은것 리셋 하고 브릿지 디자인 연습 해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꼭 석고든 왁스든 내가 디자인한것 깍아보면 문제점 잘 보인다고 생객되요
내돈으로 왁스블럭 구입하면 되잖아요 (소장님께 말씀드리고요)
인레이는 크게 어려울것 없는것 같구요
커스텀은 작업 거의 끝난 인상체에 랩 아날로그 구매해서 하나더 부어보세요
랩 아날로그 2-3천원밖에 안해요 커스텀은 이메일로 CNC 보내고 집으로 받으면 되잖아요
연습도 되고 내 작품도 되구요 ( CNC 2만원남짓 )
빌드업은 따로 생각하구요
적합은 디자인 내면값 잘 설정하면 거의 손 안보겠끔 하는 기술 익히구요
이렇게만 1년 좀 고생하면 디자인 메인기사 되는거죠
내가 만든 작품도 있구요 비용 다해도 100만원이면 되지않을까요
세미나 듣는다고 생각하구요
누가 기공을 알려주나요? 실리적으로 생각해봐도 누가 선생님에게 가르쳐주면 자기 밥그릇 뺏는거랑 다를바가 없는데 기공은 배우는거 아닙니다
좀 과장되게 표현될지는 모르겠짐나 기공알려주는사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옆에서 동기들을 보면 잘배운다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그내면을 보면 노력하는것도 없이 않습니다
기공소는요 매출을 만들어서 사업을 꾸리는 사업장입니다 기회를 준다는 생각보다는 사업장에 맞는 사람을 고용하는 곳입니다
모르는 분한테 질책을 해서 죄송하지만 기공은요 할려면 제대로 해야하구요 제대로 안할거 같으면 안하니만 못한 직업입니다 그저 기술좀 배우다가 기공소오픈하면 되겠지라는 생각하면 기공소 접어야 하구요 기술좀 배우고 기공소에서 취직해서 일하고 있으면 본인보다 연차낮은 친구가 와서 본인자리 뺏는 직업입니다
본인 투자 많이 하셔야하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투자한만큼 본전 찾기 힘든 직업도 이 직업입니다
그만큼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하는 직업들중 하나입니다 대충 하다가는 세상 탓하다가 버려지는게 이직업이구요
하지만요 제대로하면 일하기 싫어도 일 안끈기는게 이직업이구요 3년 졸업해서 소장되고 실장되서 남들보다 꿀리지안게 살 수있는직업도 이직업입니다
저는 5년차까지 덴쳐 보조일했구요7년차에 덴쳐 메인 잡았고요 10년차에 포세린 실장하다가 오픈해서 기공소에서 지대치부터 덴쳐 마무리까지하는 기공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10년 시간동안 석고봉조각 시간 날때마다 했구요 저희 신입직원들 석고봉조각부터 가르칩니다
노력많이 하셔야합니다 시간 금방 가니깐요
이태원 클라스에 대사 나오잖아요 15년의 시간의 밀도가 다르다는 것을 요
한번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년에 기공 서적 몇권 사서 읽으시나요? 세미나는 얼마나 가시죠? 평소에 연습은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2년차때부터 풀케이스 포세린 빌덥 카운터링 했었습니다. 어느 소장이 미쳤다고 2년차에게 그걸 맡기겠습니까? 집에가서 새벽까지 조각 연습하고 다음날 오면 연습한거 무심하게 책상위에 올려두면 사람들이 지나가다 관심가지고 봅니다. 그런걸 꾸준하게 하다보면 소장 수준에 못 미쳐도 간단한건 기회를 주죠. 그때 기회를 잡아야됩니다. 하나 괜찮게 해내면 그다음. 그다음. 거래처에 결과 물어보고 잘나왔다는 소리 듣는 순간 메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거죠. 메인 뭐 별거있습니까? 내가 만든 기공물이 치과에서 만족하면 그게 메인인거죠. 그런식으로 치열하게 해봤냐는거죠. 아무리 바빠도 내가 가진 A to Z를 지켜가면서 내 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다시 해본적은 있나요? 스스로에게 떳떳한지 뒤돌아볼때입니다. 환경 탓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느낀다면 이미 늦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부족하면 당연히 해야죠. 그건 경쟁에서 앞서 나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미리 필요해 보이는 공부들을 이것 저것 하는 편이죠. 그래야 기회가 왔을때 잡을수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걸 알고 시작할수는 없지요. 큰 틀에서 그런식으로 마인드셋 합니다.
기공소는 일을 배우는 학원이 아니라 본인의 기술을 증명하고 그 대가를 받는 전쟁터입니다. 기술이 있으면 고부가 가치의 업무를 수행하며 대우를 받을테고 기술이 없으면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단순반복 업무(허드렛일)에 투입되겠죠 이건 차별이 아니라 효율의 문제인데 왜 안가르쳐주지? 왜 기회를 안주지? 하는건 무능한 투정일 뿐입니다. 세상에 공짜 기술은 없어요 세미나비 아끼고 퇴근후 개인 시간 투자하기 싫어하면서 남들만큼 하고 싶어 하는건 확실히 도둑놈 심보나 다름없죠 연차라는 껍데기 뒤에 숨어 투정만 부리기 전에 그동안 기술을 얻기 위해 난 무엇을 걸었는가 자문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일을 하시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그저 퇴근을 하기위해 시킨일만 기계처럼 하셨나요?
저도 학생 때 부터 의무실습외에 추가로 실습 더 나가서 다녔고 솔직히 매일은 아니지만 항상 왁스업하나, 석고카빙하나 했습니다. 일을 시작하고도 왁스업, 석고카빙 꾸준히 했구요. 제가 저년차때는 밤일이 무성할 시기라 밤일도 엄청 했습니다
어차피 새벽3시퇴근이나 4시퇴근이나 별로 차이없다고 생각해서 남아서 디자인하나 깔짝깔작 건드려보고 열심히했습니다.
나중에 이런 경험들이 쌓이니까 제 재산이 되더라구요
물론 저나 다른분들처럼 밤일 하란말은 절대아닙니다. 그저 이정도의 열정을가지고 노력을 하냐 ? 묻고싶은겁니다
저 또한 윗분말씀하신것처럼 지금도 책사서 보고 세미나도 들으러 다니고있습니다. 경력이 어느정도 차도 배울게 많더라구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작업을하는가? 이런방법도있구나 나도 이런건배워야겠다 해봐야겠다 하고 많이배웁니다
어쨋든 손기술인데 뭐 보고 배운다고 바로 되겠습니까? 제 기술이될때까지 계속 연습하는거죠
세미나 들으러가도 저보다 까마득히 어린 후배님들, 그리고 연세지긋하신 선배님들도 배우러 오십니다
또, 우리가 일하면서 대화를 제일 많이하고, 하게 될 원장님들도 끊임없이 세미나 들으러다니시고 배우러 다니십니다
이 일로 밥벌어 먹고살려면 끊임없이배우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해야 밥은 벌어먹고살거같습니다
지금도 이런 고민하시는거 자체가 늦지않았습니다 본인을 돌아보시고 어떤게 부족한지, 더 배우고싶은건무엇인지
고민 많이해보시고 실천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죄송한데 공부가 필요한게 아니라 보조부터 다시 하시는게. 맞을거 같은대요 브릿지도 많이 안해보셨고 전치 인레이 커스텀도 안해보셨으면 공부보다 보조로 들어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공부는 볼수 있을때 하는거지 보이지도 않는걸 공부하는건 시간이 너무 낭비 된다고 봅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길이 열릴겁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다음번 기공소 사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요 기공소는 학원은 아니고 알려주지 않는다 하는데 아니요 분명히 알려주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기공소가 학원이 되고 분명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전 늘 그런 사람들 만났거든요 전략을 가지고 행동하시고 앞으로 기공일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제동생같으면 귓방망이 때려서 정신차리라고 할것 같습니다... 현재는 지옥이에요...도태되면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요... 사수가 알려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스스로 유튜브보거나 내돈써서 세미나 듣고 노력해야 기술을 습득할수 있어요...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않으려고 하면 핑계만 늘어날 뿐입니다. 뭐든 하세요 누가 방향을 정해줘서 그대로 가면 남보다 빨리갈거라는 그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지금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시고 남은 시간은 석고 카빙이든 책이든 세미나든 자신의 부족한것을 체워나가다 보면 언젠가 A부터 Z까지 마스터 하는 날이 올것이고 그리고 자리는 골라서 가면 됩니다 정답은 없어요 꾸준히 성실하게 일을 하는 자세 그리고 항상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정말 좋은 사수를 만나는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일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누구에게든 어떤것이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습득하시면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고싶네요
열심히 사셨네요
저도 치기공과 휴학하고 군대갔다와서 23살때 1년 청소사업을 했네요
1달 매출 200-300만원 인건비 겨우 나오는 정도였죠
비오는날이면 청소약속도 취소하더라구요 유리창 딱는 아이템인데 20년전에는 생소했죠
이걸로 건수가 적어서 아는분에게 스팀세차 배워서 같이 했죠 하루에 한두건 ㅎㅎㅎ
어떤분은 경비처리 한다고 계산서 끊어달라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본사 연락하니 계산서 끊어주고 그랬네요 ㅎㅎㅎ
힘들어하니 청소업계 친한형이 치과기공소가 최고라고 학교 열심히 다녀서 기공소 해라고 해서
복학해서 석고카빙부터 열심히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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