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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오픈하고 나서 처음으로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이제는 환자를 직접 보면서 shade taking과 표면 luster등,,,,을 직접 보지못해서인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을 보니 왠지 어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기공소에서 사진만 보고 제작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제 밑에 있던 친구가 찍어주어서 사진 상태가 좋지만 일반적으로
사진 상태도 별로 좋지 않은데.....
기공소 하면서 정말이지 기공소 운영하시는 선배님들이 더더욱 존경스러워 지네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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