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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모델에 조각했습니다. 인접치의 특징을 살리면서 조각했구 똑같이 한다는 생각보다 조금이라도 마모 덜 된 상태를 표현하고자 했어요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조각해야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것 같아요





흑백처럼 색이 없는 사진에서 관찰해야 포세린처럼 형태를 더 잘 관찰할 수 있어요....










가이드가 불안정한 분의 케이스네요...걍 느낌대로 하고 마모 적당히 시켰습니다. 다소 억지가 있네요^^;;;



새해도 되었고 몇일 한가해서 조각해본 거랑...전에 실습생 가르쳤던 거랑
올려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늘어야한텐데 걱정입니다~~

혹시나 학생이나 초보 임상가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꼭 조언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wax-up은 어떻게 해야 잘하나요??라고
질문들 많이하시던데 제 짧지만 경험을 가진 소견으로는 관찰과 연습인 거 같아요...
물론 전치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구치부 waxup은 자연치 모델을
항상 관찰 분석하고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이것만 실천해보세요^^
더 좋은 조각도, wax, 더 좋은 ....보다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것만이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즐기면서 해야겠죠??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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