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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보건대학 3학년 한미영입니다 ^^

악골 상하악 외형형성은 대강 끝나가는데요..
이제 크레이션 입히면 얼마나 이뻐질까요?? ㅎㅎ

일단 계획은 노년대 자연치로 잡고 마모도 표현하고 전치도 비틀어보구
제 나름대로 요리조리 해보지만 마음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ㅠㅠ
하악은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수정 중 이기만 합니다 ㅠㅠ

그래도 학교다니랴 알바하랴 틈틈히 성실히 조각해서 그런지 하나하나 진도가 나아감에 따라
고수님들보시기엔 한~~ 참 멀었지만.. 제눈엔 보면 볼수록 악골조각이 이뻐죽겠어요 ㅋㅋ

용기 얻고자 2804에 맛뵈기로 올려바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ㅠㅠ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여 ^^


* 개발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6-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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