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612 추천 수 57 댓글 163


초진시의 사진입니다. 양옆치아의 인접면 우식의레진수복이 너무오래돼버려서 지저분해보이는상태입니다.






진료실내에서 템퍼러리를 만들기위해 복제하기전 space 메워놓는 사진입니다.






아래에 핸드피스에 꼿힌버는 저희원장님이 디자인한 진덴탈버랍니다~골드색이죵~하하





아래로 진료 순서와 기공물 제작순서대로 나열된 사진입니다























































대충만보아도 12번과 작업할 22번의 검 높이가 1mm이상 차이가 나는걸 볼수있습니다.















전요즘 기공실에서 전치부나 롱브릿지는 마스터모델한개를 만들고 개개치 다이는 면봉을꼿아 최대한 석고를 조금만부어서 마진트리밍을 최소하고 핀작업을 않하는 방향을 주로씁니다. 시간절약과 핑크컨트롤을 위한 단계입니다



































위와같이 칼라레스 마진작업을한후 주모형에 안착시킨상태입니다.






































































셋팅전 템퍼러리 상태의 사진입니다.





셋팅후의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했을때보면 양 옆의 치아가 지저분한상태에서 새로운 포세린이 들어가니 오히려 지저분한게 더욱 드러나는 현상을 볼수있는데요, 환자는 다음방문때 다시 레진을 깨끗하게 수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잇몸을 내려오게 유도하기위해서 마진과 밑을 옆의 모양과 비슥한레벨과 각도만큼 얇게 해놓았는데 2주정도후 다시 방문했을때가 너무나 궁금하군요. 아직 제대로 배우지못한부분이라,뭐가의 성과를 기대하곤 있지만 진짜 될까요? 하하하
너무 긴 사진 보시느라 힘드셨을까봐 걱정이 듭니다. 에고 벌써 8시네요 ~전 이만퇴근하러~ 슝



얼마전 방문한 환자분인데요 비교적 간단한 case 였지만 나름 정성들여 작업했습니다.
핑크 컨트롤이란 기본적인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하였지만 저만 그 부분을 작업에
너무 많이 부여 했는지 저희 원장님은 지그도 괜찮타고 하시고 넘어가시네요 . 약간의
실망과 불만~ 고민거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않됨에 답답함을 느겼습니다. 거의 과정과정마다
사진을찍으려고 노력했지만 cap 부분과 몇가지 빠져있는 사진도있는것 같으나 그래도 너무나
긴 게시물이라 회원여러분의 원망을 사지않을까 걱정하는 맘으로 ~작성완료를 클릭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3-30 17:46)

  1. [11년 05월]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2. [11년 04월] 봄 맞이

  3. [11년 03월] 안녕하세요.

  4. [11년 02월] 풀마우스...

  5. [11년 01월] 학술대회 준비중.........

  6. [10년 12월] 22번 P.F.M collarless 사진입니당

  7. [10년 11월] 2804도움 많이 받은케이스..

  8. [10년 11월] 수줍은 왁스업^^

  9. [10년 10월] 내가 배운 N.A.T 그리고 N.F.R

  10. [10년 09월] 일이 한가~~~ 하네요 ^^;;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