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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x inlay






E-max 3nuit bridge






E-max crown





E-max crown 왁스업





E-max crown 스테인과 글레이즈 후





E-max crown





contour





Prep E-max crown and E-max crown on Zirconia abutment





E-max crown 왁스업 후





E-max crown





E-max crown



Mis-pressing



다시 왁스업...다시 만드는게 제일 싫어요 ㅜㅜ 다행히 두 Canine은 살아서..



Surface texture






졸업후 첫 골드크라운.



작은 MO E-max inlay



왁스업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발전을 했는가를 보기위해 하루에 다만 한장씩이라도 찍어보자는 마음에 2008년부터 계속 Lab work (임상모델 이라고 하나요??)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사장의 눈치를 보아가며 열악한 카메라로 계속 찍다보니 그나마 나쁜 카메라로도 사진 찍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고 내가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도구로도 괜찮았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한지라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듯 싶어 시작한 일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나의 보물이 되었답니다. 부끄러운 사진도 크라운 왁스업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만의 좋은 자료라는 ..
그리고 여기에도 치아형태학(Tooth Morphology)이라는 과목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용어를 배우는게 전부인지라 한국분들의 왁스업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저 나름데로 자연치를 보고 독학을 한 Shape이라서 왁스업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이해해주시고.. 아시아인의 치아가 앵글로 색슨쪽 보다 훨씬 이쁘것 같네요. 처음에는 와세다 모형으로 기본형태를 연습했고 그 이후에는 환자의 Arch내에서 Reference를 찾아 환자의 구강내에 맞는 형태를 찾는 법을 터득(?)했어요.  한국 치기공사분들이 보시기에는 제 왁스업은 재미있는 형식(?)의 왁스업이라고 생각되네요 ^^;;
부족하지만 봐주시고 형태에 대한 코멘트를 주시면 많이 배우겠습니다. 독학의 길은 힘듭니다 ;;
아 그리고 거의 대부분 E-max Crown 왁스업입니다. 여기에선 골드크라운이 별루 없어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9-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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