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수 20450 추천 수 32 댓글 268


E-max inlay






E-max 3nuit bridge






E-max crown





E-max crown 왁스업





E-max crown 스테인과 글레이즈 후





E-max crown





contour





Prep E-max crown and E-max crown on Zirconia abutment





E-max crown 왁스업 후





E-max crown





E-max crown



Mis-pressing



다시 왁스업...다시 만드는게 제일 싫어요 ㅜㅜ 다행히 두 Canine은 살아서..



Surface texture






졸업후 첫 골드크라운.



작은 MO E-max inlay



왁스업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발전을 했는가를 보기위해 하루에 다만 한장씩이라도 찍어보자는 마음에 2008년부터 계속 Lab work (임상모델 이라고 하나요??)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사장의 눈치를 보아가며 열악한 카메라로 계속 찍다보니 그나마 나쁜 카메라로도 사진 찍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고 내가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도구로도 괜찮았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한지라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듯 싶어 시작한 일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나의 보물이 되었답니다. 부끄러운 사진도 크라운 왁스업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만의 좋은 자료라는 ..
그리고 여기에도 치아형태학(Tooth Morphology)이라는 과목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용어를 배우는게 전부인지라 한국분들의 왁스업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저 나름데로 자연치를 보고 독학을 한 Shape이라서 왁스업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이해해주시고.. 아시아인의 치아가 앵글로 색슨쪽 보다 훨씬 이쁘것 같네요. 처음에는 와세다 모형으로 기본형태를 연습했고 그 이후에는 환자의 Arch내에서 Reference를 찾아 환자의 구강내에 맞는 형태를 찾는 법을 터득(?)했어요.  한국 치기공사분들이 보시기에는 제 왁스업은 재미있는 형식(?)의 왁스업이라고 생각되네요 ^^;;
부족하지만 봐주시고 형태에 대한 코멘트를 주시면 많이 배우겠습니다. 독학의 길은 힘듭니다 ;;
아 그리고 거의 대부분 E-max Crown 왁스업입니다. 여기에선 골드크라운이 별루 없어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9-06 19:10)

  1. 133 | [2016년 07월] 휴가 가기전에......^^

    날씨가 엄청 덥네요.. 저는 다음주부터 휴가인데요... 극성수기에...... 어디에서 뭘해야할지부터가 고민이네요... 아무튼 휴가가기전... 사진한장 게시합니다. 하악치열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하악치아의 간섭으로 혹시모를 포세린치핑을 우려해서 풀컨터지...
    Date2016.07.29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9467 Votes35
    Read More
  2. 132 | [2016년 04월] 구강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얼마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제작한 크라운을 오늘 세팅을 하였습니다. 세팅 직후라서 티슈가 아직 안정되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또 언제 환자가 올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어제 이 케이스가 잘 들어갈까 그렇지 않을까 잠을 설쳤습니다. 항상 신경을 쓴 케이스는...
    Date2016.04.13 ByOralDesign Views6915 Votes35
    Read More
  3. 131 | [2015년 12월] 안녕하세요~

    pfm 임플란트 케이스입니다 사용한 파우더는 크리에이션입니다 보철물 들어가기 전 힐링어버트먼트가 채결된 상태입니다 pfm 케이스이고 크리에이션 파우더 입니다 구강내 try in 상태입니다 하악4전치입니다 지르코니아코핑에 이맥스세람 사용했습니다. 구강...
    Date2015.12.23 By이승섭 Views7076 Votes34
    Read More
  4. 130 | [11년 05월]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E-max inlay E-max 3nuit bridge E-max crown E-max crown 왁스업 E-max crown 스테인과 글레이즈 후 E-max crown contour Prep E-max crown and E-max crown on Zirconia abutment E-max crown 왁스업 후 E-max crown E-max crown Mis-pressing 다시 왁스업....
    Date2011.05.01 ByOralDesign Views20450 Votes32
    Read More
  5. 129 | [2017년 07월] 5000점 달성기념!!!!!!!!

    2007년 처음 덴탈2804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다른 선생님들 작품에 감탄만하던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러다...몇년전부터 작품을 하나씩하나씩 게시하다보니까 몇일전 이렇게 5000점이 되었네요. 그래서 5000점기념으로 그리고 한달에 하나씩 게시하고자...
    Date2017.07.22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5703 Votes31
    Read More
  6. 128 | [2017년 08월] Denture..

    무더운 8월입니다 7월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일에치여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덕분에 골반염증이라는 병명을 얻고;;; 열심히 약먹으면서 나홀로 사무실에 앉아 일하고 있네요 ㅎ 7월 중순에 시작하여 7.29일에 세팅한 증례입니다 초진포토 상악은 버...
    Date2017.08.03 Byemg.kim(김현웅) Views6972 Votes27
    Read More
  7. 127 | [2018년 01월] 화이트 밴드 캐릭터가 강한 4전치 케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 ^^ 위 사진은 알씨 프로그램으로 색대비를 높이고, 채도를 낮춘 사진입니다. 초진시 사진입니다. 앞니가 벌어지고, 화이트 밴드 캐릭터가 너무 강하여 4전치를 수복하고자 내원하신 50대후반의 남성 환자입니다. 타킷 쉐이드는 하악 4전치로 선...
    Date2018.01.24 By조민구 Views4648 Votes25
    Read More
  8. 126 | [2016년 02월] " 과 정 " 험난한길 저끝을 보고 가는가..!?.. ( about denture )

    (멋진 제목과 함께 곁들인 영어가 아주 고급스럽게 보이지만 실제 포스팅은 그렇게 고급짐은 없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드디어 이제 완연한 봄이 아직 오지는 않았죠.. 그래도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오랜만에 회원작품전시란에 한칸 분양받아 작성해봅...
    Date2016.02.23 ByE덴쳐 Views8779 Votes25
    Read More
  9. 125 | [2011년 08월] 졸업한지8개월된(1년차)★김병훈★입니다.

    반갑습니다. 2804회원여러분,선후배님들 ... 앞전에 졸업작품전으로 인사드린적있습니다. 그런지라 댓글보는 재미도 다른이의 작품보는 설래임도 하루하루 남달랐습니다. 나름 바다가 볼거리인 울산이 본가인데 (대구보건대학)졸업이후... 서울에서도 근무하...
    Date2011.08.25 By김병훈 Views22996 Votes25
    Read More
  10. 124 | Zirconia Frameworks (Gingiva portions and abutments) and Zirconia Bridges

    작업한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요.. 풀마우스 임상케이스이며..... 구강내 세팅될 보철은 매번하던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 번외로 오래전에 작업해봤던 방법으로 Zirconia Frameworks(Gingiva portions and abutments)을 만들고 그 위에 Zirconia Brid...
    Date2018.06.08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5381 Votes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