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력도 많고 실력도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공포럼이나 사용기등을 보면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도 빨리 실력을 쌓아서 강좌란이나 사용기등에 글올리고 싶은데 말이죠..
이제 졸업하는데 언제...ㅋㅋ
치과기공에 관한 사이트인데 저도 기공에관한 내용을 올리고 싶어서요..
학교다니면서 마지막 실습이었습니다. 마지막실습이라 그런지 많이 아쉽네요..
임상에 나가서 저런 모델을 만질수려면 얼마나 걸릴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많이 부족하고 형편없게 보이시겠지만..그래서 차마 작품란에는
못올리겠구요..그냥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국시는 몇일 안남았고 모의고사보니 우울하기만하고...딱 일주일만 빨리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딱일주일만...ㅋㅋ
아!! 그리고 본의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킨점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요..제 닉네임때문에.. 사실 여자친구네 형제가 딸이 셋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제가 넷째딸로 통합니다. 일부러그런건 아닌데요..오해를 불러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용서해주십시요..
그리고 관리자님..다른사이트에는 현재접속중인 회원을 알수가 있는데요 여기는 그런게 없네요..
간단한 쪽지나 채팅도 가능하게 되어 있던데..일부러 안하신건지 모르겠는데..혹시 빠트리신건
아닌가 하구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5 13:05)
강좌란에 바람돌이님 말씀처럼 이런 과정이 가장 소중한 때라 봅니다.
그리고 딸이 아니라니 난감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