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심미쨩이군요~!

암만봐도 3번이 아니라 4번 같습니다..우째..ㅡㅡ;;..
4번 맞지요??ㅎㅎ

제작 하시느라 고생하셨겠습니다.
즐감햇씁니다..^^*

쨩하고 나타나셔서
찐하게 남겨놓으셨네요......즐감입니다

아주 좋군요.
사용된 내부 금속은 뭘로 하셨나요?

...

암만봐도 3번이 아니라 4번 같습니다..우째..ㅡㅡ;;..
4번 맞지요??ㅎㅎ (2)
심미짱 맞네요 ^ ^

요즘 빌덥 배우러 다니는데... 넘어려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4번인것 같습니다. 심미쨩님!
워낙 자여스러워서 처음엔 몰랐음.

자연스럽게 잘 하셨네요
저도 3.4번 오락가락 했습니다
cement type이라면 lingual쪽으로 보조screw하나 박아주시면 좋지않을까....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고 하셧네요
자연스럽게 처리되었네요
하지만 Gum 작업을 하시고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hex가 정확히 결합되었는지
눈으로 구분하기 힘들어 간혹 어버트먼트가 석고에 다여서 적확히 위치하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Gum작업을 하므로 치은의 형태나 오버 컨투어링 되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주제넘게 몇자 적어봅니다

암만봐도 3번이 아니라 4번 같습니다..우째..ㅡㅡ;;..
4번 맞지요??ㅎㅎ (3)
고생 하셧습니다 ^^ 세이드랑 형태가 잘나온거 같네요.... 역시 아이디 답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지송하구만요 4번으로 수정 합니다
저희기공소에서는 필요한부분에만 건 작업을 합니다 건 작업을 하면 장담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탈부착을 할때 정확한 위치에 안착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또한 재료학적으로 수축이 오는 경향도 많이 있죠 어떤일이던 적절하게 이용하는것이 가장 조은것 같슴니다 우리 기공일에는 원칙을 적용하기가 애매매한 경우가 만이 있죠 저희 기공소에서는 도재 작업을 할때 파라핀 왁스 모델을 많이 작업 활용하고 있슴니다
그리고 리플 ㄳ 합니다

쉽지않은 케이스
맹그시느라.....수고하셨네요^^

잘하시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