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여기 가입한 걸 잊고 있다가 얼마전 지인으로 인해 다시 우여곡절 끝에 재가입을 했어요...^^ 허접하지만 함 올려 봅니다..^^ 싱글이라 좀 부끄럽네요.. 되도록이면 최선을 다해서 환자들에게 좋은 보철물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아직 경력도 짧고 미숙해 어려움이 많네요... 앞으로 여러 고수님들의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