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서 일하는 독일 세라미스트가 만든 크라운..

by 김범석 posted Mar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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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저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는 독일에서 온 색시가 만든 작품임다.. 그런데 항상 upper 1st molar 만 찍어달라고 하는군요

하루 9개를 하면 더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를 위해서 8개도 겨우 맞춰서 하는 열성파입니다.. 저희랩에서

Panky institute 를 나온 닥터들 케이스를 도맡아서 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본인의 양해를 구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니나가 언니 오빠들 반갑습니다 라고 전해달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