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종종 흑인이나 멕시칸들이 만들어달라는 장식용 골드 브릿지 (일명 그릴 Grill)

재밋겠네요.
제가 알기론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모르죠 또 서울엔 일을지... ^^*

헉 저런걸 끼고다니는거죠?

정말 재미있겠네요..
남들 겁줄려고 끼고 다니는건가요?
많이들 하는가보죠...

다소 생소하군요 ^^악세사리의 일종인가요?

음식 먹기는 괜찮을런지...

한 대 맞으면 입안이 다 헐겠는데요 -_ㅡㅋ ㅎㅎ

난 저거 보면 무섭던데 참 희한한 사람들이야...

ㅎㅎ 저도 오랜만에 보는군요. 주로 멕시칸이나 슬랭애들이 많이하죠.....

처음봤어요
한번 착용한 사진이 궁금하네요

문화의 다양성이란..대단하군요^^

와이프랑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눈물이 찔끔...
화창한 봄날 야외에서 한번 씩 웃으면 눈부심이 장난이 아니겠는걸요.
모토로라 선전하던게 생각납니다.
재밌는곳에서 사시는군요....^^

보석세공과 기공소 장비는 참 비슷한게 많습니다.. 두가지 병행해도 잼있을것 같은데요.. =)

비싸기도 엄청비싸답니다.
미국의 부의 10%도 혜택을 받지못한 사람들이다보니,부의 과시라는 측면에서~

일종의 타부 형식의 보철(장식을 보철이라고 해야하나>?) 인것같은뎅 생일 선물로 저런거 주고 받는 날이 올까나? ^^

우연찮게 어떤 싸이트에서 봤는데...
가격이 엄청나던데요... 흑인래퍼들 많이 하던데..^^

재밌겠네요....
문화의 다양성이라....
우리에게도 일이 될수도있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보철과 보석세공을 함께 할줄 알아야..- -;;

저의 꿈이었습니다.^^
부모님이 금은방을 하셨고 예전에는 공장이 집안에
있어 어릴때부터 반지, 목걸이 만드는걸 보면서 자랐거든요.
기공과 간 이유도.. 금은방하고 싶은데 아버지가 못하게 하셔셔..^^
김범석님 말대로 보석세공용장비랑 기공용장비랑 아주 많이 비슷하죠.
레이져웰더, 케스팅, 폴리싱, 샌드 블라스터, 불대, 소환로,매몰기(공장에서는 벌써부터 진공압박주조기를 사용했음)
레스.. 등등. 세라믹 빼고는 거의 비슷하거나 더 많을걸요..^^

우아~~ ㅋㅋㅋ

이거 끼고 웃으면 혐오감 느끼겠는데요 ^^
흑인들이나 멕시칸들은 정말 특이한것 같아요....

아무리 장식이지만 좀..........

폴리싱하기 힘들겠다^^

영화에서나 보던것을 여기서보내요

ㅋㅋㅋㅋ
흑인들의 취향은 도무지 따라갈래야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 ^

문화의 차이인가??끼고 다니긴 싫치만 맹글어보구 싶네여~

중절치 사이가 벌어진게 미남의 조건이되는곳이죠 ㅋㅋ
장착하고 있으면 불편하진 않을까???

정말 저걸 장착하고 다니나요?
영화 이야기 아닌가요?^^
시간만 된다면 저도 만들고싶네요~~ㅎㅎ

예전에 할머니들 틀니하실때 금니하나씩 넣어서 자랑하신다더니
그 쪽에서도 같은 의미인가요.

걔네들은 부의 상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그쪽 계열의 여자들도 그런거 한 남자들 보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나요..ㅋㅋ

한번 착용한 사진이 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아무리..구래도...저걸끼구다닌다니...헐..

세공기술또한 예술입니다.

기공에 이런게 있었네요 , 좋은 정보 감솨..^^

작품은 좋은데... 입이 다물어질까요.
잘봤습니다.

대박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