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에서 실습 3주차 입니다.^^

와,,,또 한번 자극받고 가네요...
백년대계님 실습생들은 하나같이 잘하셔서 주눅이 드네요
실습이 다끝나면 상당하겠는데요...즐감하고 갑니다...

대단하군요, 3주만에 저정도면 후배님들의 능력 무섭습니다. 백년대계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기술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힌다는걸 생생히 보여주는...^^
몸으로 익히고 나면 보이는건 훨씬 많겠죠..
열심히 하세요.. 즐감입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백년대계님..정말 존경스럽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저두요..- -
^^

멎진 작품 잘 감상 했읍니다~

선배님들 작품보고 좌절하고........
후배님들 작품보고 의욕상실입니다...
휴! 한숨이 나오네요. 후배님들 기공계의 앞날을 부탁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부럽네요..^*^

--;정말 실력들 대단해요대단해..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백년대계 팀 대단하십니다...
아이고 부끄러버라ㅜㅜ

와우~!!

장기사님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ㅡㅜ

와우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마지막 full mouth도 올리겠습니다. 더 기대되네요~~^^

은근히 백년대계님 저보고 빨리 언퇴하라는 암시 같습니다...ㅋㅋ

제가 해준것은 정말 없습니다
첫날 왔을때 소구치 협측교두 조각하는것 시범 보여주고 치아를 관찰하는 요령과 틀린부분 수정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뿐 나머지는 모두 이친구의 노력이엇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겸손한척 자기자랑한다고 말씀 하시겟지만 정말입니다.
위 조각에 제가 손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백년대계에서 배우면 이렇게 할수 있는가에 의문을 다실줄 압니다

제가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 있는데 하나는 어떤 각도 (방향)에서 치아의 형태를 관찰하는가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보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틀린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교육생들에게는 똑같은 모형을 기본적으로 두개를 지급해서 하나를 보고 똑같게 모방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처음엔 하루에 두개조각하기도 벅차지만 일주일정도 지나면 눈에 형태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교합면의 융선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방법 설명해주면 모두들 이렇게 합니다.

두번째는 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야지 하는가에 대한 정신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 스스로 마음을 열고
밤을 새어 조각하는 열정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가끔은 혼도내고 합니다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일을 할때 분명 더 큰 효과를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해서 두달간 최소130개 이상을조각하니까 백년대계 교육생들이 형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풀마우스 3개 이상을 하게 해 치열의 전체적인 균형과 교합관계를 읶히게 하고 각기 다른 형태를 조각해서 여러가지 외형과 교합면 형태를 이해시키고 임상조각을 최소 50개이상 꾸준하게 하게 합니다.
학생들은 여기에 팔리싱까지 가르쳐 원스텝으로 조각에서 팔리싱까지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조성국 후배의 열정과 노력에 저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친구 매일 아침 9시부터 밤11시까지 기공소에 혼자 남아 조각합니다

대단하군요, 부럽네요

자극받고 내일부터 다시 조각도 잡습니다 ㅋㅋ 요새 소장님지시로 컴터작업좀하느라 실습을못했네요 ㅋㅋ

3주 저정도면...
저도 가야겠습니다..
받아 주실거죠??ㅋㅋ

우와~~~내일부턴 일에 더 신경 써야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열정을 빨리 키워야 하는대..^^ 그리고 이런 후학들을 키워내시는
백년대계님 또한 대단하신거에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주시고 열정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하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고싶어요~ ㅋㅋ

나도 실습생인데.,ㅎ
엄청 자극받고 갑니다.,^^
곧 따라잡겠습니다ㅎ

3주에 저정도면 저도 받아주십시요!

저정도면 졸업하고 바로 메인기사 월급받고 취직하겟는데요.

2804 회원님..오해가 생겼네요..

저 여기서 실습을 하지만 실습생이 아니에요.;; 임상을 2년 하고 3년째에 접어들때 원스텝기사로 생활하다가..조각의 벽을 넘지 못해..백년대계님을 알고 일 그만 두고 2달 동안 내려와서 실습하고 있는 실습생입니다.^^

조각을 가르쳐주는 기공소도 없고..인맥도 없고..일하면서 배우려니 시간도 오래걸리고..왠만한 곳은 칼조각이라..처음 배우는데 이러고 싶지 않다러구요..그래서 여기와서 조각배우고 있습니다. 2달 여기서 공부하고 다시 서울 올라가서 보조가 아닌 떳떳한 기사가 되렵니다.^^

물론 2804 회원님들보다 늦었지만 열심히 하려구요~~^^ 이런 곳을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하긴 아직 여기 모르는 기사님들도 많겠지만..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생 솜씨라고 믿기지지 않는 데요^^;

백년대계 사이트 예전에 자주 들어 갔었는데 여전히 열정적이시네요!~ ㅋ

좋은 스승님 밑에 좋은 학생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백년대계 출신 학생들의 작품을 볼때마다 점점 부끄러워집니다.
저에게도 그런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어렵겠죠....^^;;
기회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노하우 좀 공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하심~~~짝짝짝~~

대단하심...자극되네요..

새싹님!
5월에 말에 대구에서 하는 대구경북 치과기공사회 보수교육에서 제가 학생들 가르치는 방법들 강의 할 생각입니다
전 새싹님 크라운 족가을 한번 꼭 보고 싶네요
앞에 올린 와세다 모형을 직접한것이라면 내가본 학생 아니 기공사중에는 최고수이기 때문에 크라운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백년대계 다니는 학생들이 무섭씁니다... 정말열씸히해요...
같은학생으로써 저도 더욱 분발해야 겠어요...^^

조성국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나도가고싶당..

정말부러워요~~`

잘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