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

by 오야붕 posted May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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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했던 임플란트 상하악 풀case입니다.
포세린의 색이나 형태는 볼품없었지만
50대의 사업가가 덴쳐를 사용하시면서 격으셨던 여러 사회생활에서의 어려운점을 듣고(환자분과 이야기도중 환자분 눈에 눈물이 그렁!!)
그당시 나름 성의를 보였던 보철물인데 지금보니 죄송하단 생각도 드네요.
환자분이 이걸(?)끼우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많이 행복했던기억이...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많이우습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