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건 아니구요.. ^^ 작년에 왔었던 강사 Alex sh... 어쩌구.. 아~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예전에 제가 올렸었던 컴퍼짓 재료로 만든 이를 만든 강사가 들고왔었던 자신을 과시하는 듯한 왁스업을 찍은 사진입니다. 왁스업은 볼만 했는데.. 왜!!! 강의는..그렇게 성의없이 했었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분합니다. >_< 그럼 즐감~ ^^